연휴가 끝나고 겁나는 감정을 오랫만에 느꼈습니다.

ㅋ월요병 올거 같아요. 노는거보다 뭐라도 하는게 인생이 잼있네요. 거의 20년만에 느껴보는 감정이라 확실히 나이가 먹어도 사회생활은 하는게 맞나봅니다. 다들 비슷하신가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월요병은 직장인이라면 누구나있죠..이번 연휴는 너무 길었다보니 그런맘이 더 드는것같아요. 연휴가 긴것도 스케줄을 알차게 짜면 모를까 그게 아니니 집에 있는게 힘들더군요. 쉬는것도 적당히 쉬는게 좋은것같아요.

  • 나이가 먹거되면 긴 연휴가 좋지는 않죠 젊은이들이 좋아하죠~~ 나이드신분들은 아마 연휴가 더 싫을수도 있습니다~~~~~~~

  • 저는 이제 쉬는 게 별로 재미 없더라구요

    10대 20대에는 쉴 때 뭐할지 다 생각하고

    쉬는 날만 기다렸는데 30대 이후부터는

    쉬는 게 재미도 없고 그냥 똑같은 하루 느낌이에요

  • 노는거도 맨날놀면지겹고 그렇다고 출근하면 일하기싫고 결론은 적당히 일하고 거기서 보람 을 느낀뒤 적당히 노는게 효율적인 삶같아요.

  • 연휴가 끝나면 누구나 조금은 겁나고 우울할 수 있어요.

    월요병도 자연스러운 감정이고요.

    노는 것보다 뭔가를 하는 게 더 재미있게 느껴질 때도 있죠.

    나이가 들어도 새로운 감정을 느끼는 건 참 좋은 일이에요.

    다들 비슷한 감정을 겪고 계실 거예요. 힘내세요.

  • 월요병이 온다는것은 모든 직장인들의 마음일 것 입니다. 그만큼 월요병은 직장인들이 힘들어하는 공통질병과 같죠

    저는 월요병이 너무 공포스럽고 두려워 직장을 그만 두고싶을 정도입니다.

  • 긴 연휴 끝에 회사 출근 더군다나 월요일 출근은 누구나 부담되고 겁나는 감정을 가지고 있으면 회사생활 경력이 적을수록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실제 경력이 많더라도 10일 쉬다가 현실로 돌아가면 많은 어려움이나 감정적으로 안 좋을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어제 10일 평일에 해당되어 출근 하고나니 부담이 많이 줄어드는 거 같습니다.

  • 네, 저도 그렇습니다.

    아마 다들 말은 안해도 마음속에 품고살지 않을까 하네요.

    대부분 가족생각 하면서 마음 다잡고 일어나 달려나가는게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ㅎㅎ

    작성자님도 화이팅 하세요~

  • 우리나라 2025년 추석은 정말 오래 기억될것 같아요 그리고 이번처럼

    이렇게 긴 연휴는 정말 찾아보기 힘들것 같은데요 그런데 이렇게 쉬다가

    갑자기 월요일날 직장에 출근을 하면 누구나 현타가 오는것 같아요 그리고

    월요병이 도지는데요 누구나 마찬가지 감정일것 같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모든것을 해결해 주는법 3일 정도만 출근을 하면 또 적응하는게 인간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