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에 퇴적물이 쌓이지 않는이유?
혹시 서해안은 조차가 크고 수심이 얕아서 퇴적되는 미세한 물질들이 많아 갯벌이 형성된다고했는데
동해안은 모래해안이 많잖아요,그렇다는 것은 동해안도 퇴적되는 물질이 있다는 뜻 아닌가요? 책에는 동해안에는 퇴적물이 쌓이지 못해서 모래만 남는다는데 잘 모르겠네요
안녕하세요. 김경태 과학전문가입니다.
동해안은 해류가 매우 강한 특징이 있어서 퇴적물이 쌓이지 않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동해안의 해류는 일반적으로 한국 동해안에서는 북쪽으로, 일본 동해안에서는 남쪽으로 흐르는 경향이 있습니다. 해류가 강하면 바닷속의 모래나 진흙 등이 이동하면서 퇴적물이 쌓이지 않습니다.
또한, 동해안은 지형적으로도 계곡이나 강이 바닷가로 이어지는 형태가 많아서 강에서 내려온 퇴적물이 해류에 의해 바다로 빠져나가는 경로가 뚜렷합니다. 이러한 지형적 특성도 퇴적물이 쌓이지 않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
안녕하세요! 손성민 과학전문가입니다.
서해안과 동해안은 지형적인 차이로 인해 각각 다른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서해안은 주로 암석으로 이루어진 절벽이 많아 퇴적물이 적게 쌓이는 반면 동해안은 모래해안이 많아 퇴적물이 많이 쌓이게 됩니다. 이러한 퇴적물은 바다에서 파도에 의해 이동하며 갯벌을 형성하게 됩니다.
하지만 동해안에도 퇴적물이 쌓이지 않는 지역이 있습니다. 이는 바다 바닥의 지형이 평탄하거나 바위가 많아 파도가 충분히 강하지 않아 퇴적물이 쌓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동해안은 서해안에 비해 바람이 강하고 파도가 크기 때문에 퇴적물이 바다로 이동하는 속도가 더 빠릅니다. 따라서 퇴적물이 쌓이지 않는 것입니다.
그리고 동해안은 서해안에 비해 바다의 수온이 높고 염분 농도가 높습니다. 이는 바다에서 생물이 더 잘 살 수 있게 하며 이로 인해 생물이 퇴적물을 먹어서 바다 바닥에 쌓이는 양을 줄이는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동해안에는 퇴적물이 쌓이지 않는 이유는 지형적인 차이와 바다의 조건이 서해안과 다르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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