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전쟁났을때 군인이 싸워야 하는 이유가 뭘까요?
참전 용사분들이 정말로 존경스럽지만..
받으신 대우를 보면 굳이 전쟁이나도 참전하고 싶지가 않습니다..
만약 참전해서 죽으면 아무것도 남는게 없잖아요?
기억하는것도 맥아더 장군님 같은 위치의 인물만 기억하지 낮은 계급 병사분들은 기억 안하듯..
만약 제가 전쟁영웅이 되어 누군가 저를 기억 하더라도 제가 죽었는데
그게 무슨 의미가 있는지 생각이 듭니다
차라리 욕을 먹더라도 도망쳐서 사는게 살아있는게 아닐까요?
다른분들은 어떤 의견을 가지고 계신지가 궁금합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전쟁이 일어나면 군인이 싸워야 하는 이유는 국가의 안전과 주권을 지키기 위해서입니다.
군대는 전쟁을 대비하며, 전쟁이 사라지지 않는한 국가를 지키기 위한 집단으로 필수 집단입니다.
2명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