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후에 잠자러 찜질방에 가도 ㄱㅊ을까요?

술약속이 잡혔는데 집까지 두시간 거리라서 아마 집은 못가고 막차가 10시쯤이라서 일찍 자리를 떠야할 수도 있는데 왠만하면 그냥 근처에서 잠을 자고 다음날에 첫차로 집에 가려고 합니다. 그래서 찜질방 홀에서 그냥 잠만 잘까 했는데 음주하고 찜질방을 위험해서 안받아 주는 곳이 많다고 하네요. 고온의 방이나 물에 들어가는게 아니어도 안되겠죠..? 진짜 그냥 피시방이라도 가서 그냥 자는게 나을까 싶기도 합니다..

술먹고 막차 놓치고 집까지 두시간.. 어떻게 해야 할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주변에 하룻밤 잘만한 곳이없다며는 피시방이 가장 나은 선택일거가타여, 사우나만 그런게아니라, 운동시설가튼데도 안받아주는게여, 위험하기 때문인게 제일큰거같아여, 술마신 사람에게도 다칠까봐 위험하고, 혹시나 술마시고 난동일으킬까봐위험하고.

  • 잠만 주무시는거라면 괜찮겠지만, 뜨거운 탕이나 찜질방에는 절대 들어가시면 안됩니다.

    찜질방 측에서도 사고 예방을 위해 음주자는 아마 안받으려고 하실수도있어요.

    그렇다고해서 뭐 음주측정을 하거나 하진 않을테니, 인사불성이 될정도로 너무 술을 드시지마시고 가서 잠만 주무신다면 문제가 생길것같지는 않아요.

  • 음주 후 찜질방 가면 아무래도 힘들거 같아요

    앞에 보면 적혀있는곳도 많답니다 

    음주 후 찜질방은 위험하기도 해요

    꼭 술깨고 가심이 좋을거 같습니다

  • 찜질방이 위험한 건 고온 사우나에 들어가서인데

    굳이 들어가지 않는다면 위험하지는 않을 것 같아요

    만약에 출입이 거부가 된다면 만취일 경우라고 생각해요

    근처 24시간 카페를 알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저는 어릴 땐 친구들이랑 첫차 기다리려고

    24시간 카페에 가서 잠깐 쉬거나

    같이 술 마시는 친구들끼리 모텔을 잡거나

    그 근처 사는 친구 집에 가서 자거나 그랬어용!

  • ​술 드시고 찜질방 가는 건 절대 비추천입니다! 뜨거운 곳에 안 들어간다 해도, 음주 상태에서는 체온 조절이 안 되고 탈수 위험이 커서 자다가 큰일 날 수 있어요. 찜질방에서도 사고 예방 차원에서 취객은 거의 안 받아줍니다.

    ​차라리 PC방이나 무인 카페에서 잠깐 눈 붙이시는 게 훨씬 안전하고 마음 편하실 거예요.

  • 술 마신 상태에서 찜질방 수면만은 이론적으로는 가능하지만 안전하지 않고, 피시방은 더 비추천입니다. 가장 현실적으로는 근처 숙소에서 자고 다음날 이동하는 게 몸 상태나 안전 면에서 가장 좋은 선택입니다.

  • 저렴한 모텔을 1박 숙박하는 걸로 구해보시는 게 낫지 않을까 싶어요. 말씀처럼 안전 문제 이유로 음주자는 찜질방에서 받아주지 않는 곳이 많아서, 갑작스레 입장이 안되면 난처하실 것으로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