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성주영 한의사입니다.
시험 공부를 하느라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긴장 속에서 피로가 쌓인 경우에는 잠이 쏟아질 수 있습니다. 마라톤이나 스포츠 경기를 하는 동안에는 부상을 입고 지쳐도 버티지만 끝나고 나면 더 이상 못 움직이고 주저앉게 되는 것처럼 긴장이 끝나고 나면서 피로가 확 몰려들 수 있습니다. 수면부채라는 말이 있는 데, 잠을 충분히 자지 못하면 부족한 잠이 누적되면서 주말에 잠을 좀 더 잘 수 있습니다. 주말에 잠을 몰아서 자는 것은 주중의 수면 리듬을 깨뜨리면서 피로가 적절히 풀리지 않고 악순환이 될 수 있으므로 조금씩 잠자리에 드는 시간을 앞당겨보시길 바랍니다. 낮에는 졸릴 경우에는 낮잠을 잘 수 있는데 가능하면 30분을 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