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미국 상장 추진 소식이 향후 주가 흐름에 미칠 영향

최근 SK하이닉스가 미국 증시에 상장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만약 실제로 미국 상장이 진행된다면, 기존 국내 증시에 상장된 SK하이닉스의 주가에는 구체적으로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되나요? 호재와 악재 중 어느 쪽에 가까운지 전문가분들의 자세한 분석과 의견이 궁금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권용욱 경제전문가입니다.

    호재로 보여집니다. ADR 상장 시총이 45조 가량으로 적긴 하지만, ADR이 마이크론 밸유 키맞추기 한다고 급등하게 된다면 국내 상장된 하이닉스 주가도 당연히 호재로 영향을 받습니다. 그리고 나스닥100에 연말에 편입 가능해서 만약 실현된다면 큰 금액의 수급이 들어올수 있어 호재입니다.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글로벌 반도체 업황을 보면 사실 미국 증시에 상장을 통해 유동성 유입은 국내 증시에 분명한 호재로 작용합니다.

    다만 일시적으로 유상증자를 통한 물량 부담이 있을 수 있어 초반에 단기적 악재로 작용할 수 있으나 이는 결국 단기성 악재로 보시면 됩니다.

    크게 봤을때 상당한 호재성 이슈입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7월 10일날 하이닉스의 ADR을 상장추진 계획이며 상당히 가시성이 높은 상황입니다. 만약 예정대로 확장이 된다면 크게 두가지 측면에서 긍정적으로 볼 수 있습니다.

    첫번째는 이미 ADR 발행을 위해서 시장에서 45.5조원을 증자를 하였고 이를 국내의 담보금융기관에 하이닉스 원주식을 맡기고 이를 근거로하여 미국측에서 ADR을 발행하여 상장을 하게 되는구조입니다. 이 경우 45조원정도의 자본이 조달이 되기 때문에 하반기에 CAPA투자가 진행중인데 자본조달을 일부를 상당히 성공적으로 했기에 긍정적으로 볼 수 있습니다. 두번째는 미국 나스닥으로 상장함으로써 마이크론과 같은 주가 리레이팅을 받을 수 있습니다 성공적으로 안착후 마이크론이 과거 평균 15배내외의 PER을 받았고 이로 인해서 하이닉스도 PER리레이팅이 가능하며 기업규모도 마이크론도 훨씬 크기에 때에 따라서는 더 높은 멀티플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이는 현재 PER이 8배인것을 감안하면 주가 업사이드가 굉장히 높다고 볼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 SK 하이닉스는 ADR 상장 방식으로

    미국의 나스닥 시장에 상장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으며

    이렇게 되면 약 45조원 정도로 추가 자본을 모을 수 있기에

    향후 주가에는 호재로 작용해서

    주가를 올리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