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빠른정보
SK하이닉스가 오늘 미국 주식시장에 상장했다고 나오던데요
SK하이닉스가 오늘 미국 주식시장에 상장했다고 나오던데요 한국에도 있는데 미국에도 상장이 가능한건가요? 그럼 따로 가격이 측정되나요? 미국 주식시장에 둘다 상장한 회사가 또 있나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ADR은 한국에 상장해 있는 SK하이닉스 주식 뿐 아니라 미국증시에도 유상증자를 통해 새로 상장을 함으로써 자금을 조달하는 것을 말하는데요.
한국과 미국의 주가는 연동이 되는 것은 맞지만 각각 변동합니다. 한국과 미국 정규장 시차가 다르기 때문에 거래등 가격이 바뀔 수 있으나 결국 재정거래를 하기 때문에 가격이 수렴되죠.
한국증시보다 거대한 미국 증시에서 거래를 하면서 기업의 재평가와 함께 유동성을 공급받아 더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어 장기적으로는 긍정적일 수 있다고 판단됩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예, 한국에 상장된 주식이 다른 나라에도 상장이 됩니다.
주가는 결국 기업의 가치에 따라 가기에 따로 표기가 되더라도
결국 같은 의미를 지니게 됩니다.
현 시점에서는 SK 하이닉스, 포스코홀딩스, 한국전력, SK 텔레콤, 신한금융지주 등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국내 상장 상태에서 미국에 별도로 ADR(주식예탁증서) 형태로 이중 상장이 가능합니다. ADR은 국내 원주를 예탁기관에 맡기고 이를 기초자산으로 발행하는 별개 증권이라 원주와 가격이 완전히 동일하진 않고, 환율과 각 시장 수급에 따라 괴리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삼성전자는 아직 ADR이 없지만, TSMC(대만)도 대만 증시와 미국 나스닥에 동시 상장되어 있는 유사한 사례입니다.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SK하이닉스가 미국 나스닥에 상장한 것은 보통주를 직접 상장한 것이 아니라 국내 주식을 바탕으로 미국주식예탁증서(ADR)를 발행해 거래하는 방식입니다 이처럼 이미 국내에 상장된 원주를 기반으로 해외 시장에 중복 상장하는 것은 제도적으로 충분히 가능합니다
가격은 미국 시장의 수요와 공급에 따라 달러로 따로 책정됩니다 다만 국내 주식과 연동되어 있으므로 두 시장의 가격은 환율을 반영하여 비슷한 가치로 수렴하게 됩니다
한국과 미국 증시에 동시에 상장한 대표적인 국내 기업으로는 포스코홀딩스, KB금융그룹, 신한금융지주, 우리금융지주, KT, SK텔레콤 등이 있으며 이들 역시 미국 시장에서 ADR 형태로 활발히 거래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한국에도 있는데 미국 상장이 가능한가요? 네, 가능합니다. 이를 교차 상장이라고 합니다.
가격은 따로 측정되나요? 가격은 미국 시장에서 달러로 따로 움직이지만, 결국 한국 주가와 거의 똑같이 수렴하게 됩니다.
미국과 한국에 둘 다 상장한 회사가 또 있나요? 포스코홀딩스, 한국전력, SK텔레콤, 신한금융지주, KB금융지주등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1990년대 한국전력도 있고 SK텔레콤, 포스코등 한국 여러회사가 ADR형태로 미국에 상장되어있습니다 하이닉스가 최초는 아닙니다. 그리고 일본이나 유럽 중국의 많은 회사도 나스닥시장에 별도로 상장되어있는 경우도 많고 이럴 경우 다른시장에서 자본조달이 가능하고 회사 인지도 제고등 여러 장점이 있기에 하는것입니다.
SK하이닉스도 신주를 45조원정도를 6월에 미리 유상증자를 했으며 이를 국내 예탁기관에 본주를 보관하고 그리고 미국의 예탁기관에서 이를 담보로해서 ADR이라는 예탁증서로 발행한것입니다. 그리고 이 ADR은 원한다면 본주로 전환이 가능합니다.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SK하이닉스가 미국 주식시장에 상장했다는 것은 국내에 상장된 SK하이닉스 보통주를 바탕으로 만든 ADR, 즉 미국주식예탁증서가 나스닥에서 거래된다는 뜻입니다. 한국에는 기존처럼 SK하이닉스 보통주가 있고 미국에서는 그 주식을 대표하는 증서가 따로 거래되는 방식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한국에 상장된 회사가 미국에도 상장되는 것은 가능합니다. 다만 같은 주식이 완전히 따로 두 개 생기는 개념은 아니고 미국 ADR은 원주와 연결된 증권입니다. SK하이닉스의 경우 ADR 10개가 국내 보통주 1주를 대표하므로 미국 ADR 가격은 국내 주가를 10분의 1로 나눈 뒤 환율을 반영한 가격과 비슷하게 움직이게 됩니다.
물론 가격은 미국 시장에서 따로 형성됩니다. 미국 투자자들의 수급, 환율, 미국 반도체주 흐름, 나스닥 분위기에 따라 ADR 가격이 국내 주가보다 조금 비싸거나 싸게 거래될 수 있습니다. 다만 차이가 너무 커지면 차익거래가 생기기 때문에 장기적으로는 국내 주가와 ADR 가격이 어느 정도 맞춰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네, 가능합니다. SK하이닉스는 국내 주식을 그대로 미국에 상장한 것이 아니라, 국내 보통주를 기초로 만든 ADR을 나스닥에 상장했습니다. 미국 종목코드는 SKHY이며, ADR 10주가 국내 보통주 1주에 해당합니다.
국내 주식과 미국 ADR의 가격은 각각 원화와 달러로 따로 결정됩니다. 다만 같은 회사의 주식이므로 환율과 교환비율을 기준으로 비슷하게 움직입니다. 거래시간과 수급 차이 때문에 일시적인 가격 차이는 생길 수 있습니다.
SK텔레콤, 포스코홀딩스, KT, 한국전력, KB금융, 신한금융지주 등도 국내 주식과 미국 ADR이 함께 거래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