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ADR을 한다는데 그게 무엇인가요?

SK하이닉스가 미국에 상장한다고 하면서 ADR을 한다고 하는데 그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미국에 상장하면 국내 하이닉스 주식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ADR은 쉽게 말해 한국 주식을 미국 투자자들이 미국 시장에서 달러로 사고팔 수 있게 만든 예탁증서입니다. SK하이닉스 주식을 미국에 그대로 옮기는 것이 아니라 국내 보통주를 예탁기관에 맡기고 그 주식을 근거로 미국 나스닥에서 거래되는 증서를 발행하는 구조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번 SK하이닉스 ADR은 7월 10일 나스닥 상장이 예정되어 있고 조달 자금은 용인 클러스터, 청주 패키징·테스트 공장, EUV 장비 등 AI 반도체 생산능력 확대에 쓰겠다는 계획으로 알려졌습니다. 국내에 이미 보유 중인 SK하이닉스 주식은 없어지거나 미국 주식으로 자동 전환되는 것이 아니며 그대로 코스피에서 거래됩니다.

    다만 ADR 발행 과정에서 신주가 늘어나면 기존 주주의 지분율이 일부 희석될 수 있어 단기적으로는 부담이 될 수 있고 반대로 미국 투자자 접근성이 좋아져 밸류에이션을 더 높게 받을 수 있다는 기대도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

    ADR은 미국주식 예탁증서입니다. A가 아메리카이고 DR이 예탁증서라고 보면 됩니다. 미국사장기업이 아닌 다른 나라 기업이 미국은행에다가 주식 맡기고 그걸 담보로 미국시장에 거래하는 것입니다. 일반인들은 그냥 미국에 상장했다 라고 보는게 가장 편합니다.

    A가 아메리카니까 다른 것도 있습니다. EDR은 유럽이고 GDR은 글로벌 그니까 세계적으로 동시에 되는 것입니다.

    국내 하이닉스 주식은 그대로 있습니다. 그리고 하이닉스의 새로운 주식을 조금(기존 주식수의 약 2.5%) 발행해서 미국에 보내서 상장시키는 것입니다. 약간 기존 주주의 가치가 희석되는걸수도 있는데, 미국시장자체에 상장하는걸 호재로 더 많이 봅니다. 보통이요.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한국과 미국에는 ADR형태로 각각 상장되어 거래가 되는 구조로 보시면됩니다. 기업은 자신의 주식을 여러거래소로 분할 상상하고 각각 자본을 조달하여 상장되는게 가능합니다

    우선 미국의 ADR은 하이닉스가 우선 한국에서 45.5조원 규모로 신주를 유상증자하고 여기서 발행된 신주를 미국의 예탁기관에 보관하는구조입니다. 그리고 이 신주를 담보로하여 ADR이라는 예탁증서를 동일한규모로 발행하여 주식과 동일하게 거래되는 시스템이며 이를 나스닥거래소로 상장하여 앞으로 거래가 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는 대표적으로 일본의 주요 기업 상당수가 일본거래소와 미국의 뉴욕증권거래소와 나스닥거래소에서 각각 거래가 되곤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결론적으로 국내 증시에 상장된 주식이 사라지는 것이 아니고 복사본 adr 개념으로 미국으로 상장되는 거라고 볼 수가 있습니다 원본 주식은 한국에 안전하게 있고이 주식을 담보로 말하자면이 증서를 갖고 있으면 sk하이닉스 주식을 갖고있는 것과 동일하다라고 보증하는 복사본 증서를 바로 adr이라고 합니다 아무래도 외국 자금이 들어오기가 더 쉬워지기 때문에 투자 금액을 좀 더 많이 받을 수 있을 것 같고 장기적으로도 주가 등의 훨씬 좋아질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