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미국 나스닥에 SK하이닉스 ADR이 상장했는데 ADR이 무엇인지 알려주세요

지난주 미국 나스닥에 SK하이닉스 ADR이 상장했는데 ADR이 무엇인지 알려주세요

주식이 아니고 ADR을 상장했다고 하는데 이것이 주식이랑 같은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자세히 설명 부탁드립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한국에 있는 주식을 한국예탁결제원 등에 보관후 이를 담보로 미증시에서 거래할 수 있게 ADR을 발행해 본주와 동일한가치로 거래할 수 있게 해주는 방식입니다.

    나스닥이라는 시장에 상장하기 때문에 국내 어떤 종목보다 나스닥의 영향을 크게 받으며 일시적으로 본주와 가격 차이가 날수 있는데요. 재정거래 등으로 서로 가격의 갭이 크지 않게 운영이 될 것으로 보이며 나스닥에서 급락하면 국내 본주도 그 영향을 온전히 받을 수 있는 특징이 있습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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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ADR이라고 하는 것은 미국에 상장하는 외국기업의 주식을 말합니다

    • 외국기업의 본주가 상장하는 것이 아닌 유상증자를 통해서 추가 상장하여 미국에서 밸류를 평가 받기 위함입니다.

    • 주식과 동일한 개념으로 미국에서 거래가 가능한 외국 주식이라고 보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ADR 은 주식예탁증서입니다

    이번에 하이닉스가 신주를 발행해서 공신력있는 금융기관에 발행한 신주를 예탁하고 받은 증서를 미국 나스닥에 상장시켜서 거래시킨 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ADR 이랑 주식이랑 같은거라고 생각하시면 될거 같구요

    이번 ADR 은 하이닉스 국장 본주 가격의 10분1 로 상장되었으니 참고 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ADR(American Depositary Receipt, 주식예탁증서)은 해외 기업의 원주를 예탁기관(은행)이 보관하고, 이를 기초로 미국 시장에서 거래할 수 있게 발행한 증권입니다. 원주 자체가 아니라 원주에 대한 소유권을 나타내는 증서지만, 실질적으로는 배당•의결권 등이 원주와 연동돼 거의 주식과 동일하게 기능합니다. 즉 SK하이닉스 국내 원주는 그대로 있고, 별도로 미국인이 달러로 매매할 수 있는 '창구'가 하나 더 생긴 것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ADR은 미국예탁증서로 미국투자자가 해외기업의 주식을 달러로 편리하게 거래할 수 있도록 만든 증권입니다. 예탁은행이 한국의 SK하이닉스 보통주를 기초자산으로 보관하고 이를 대신해 미국 시장에서 거래할 수 있는 ADR을 발행하는 구조입니다. 경제적으로는 SK하이닉스 주식에 투자하는 것과 비슷하지만 법적으로 국내 보통주를 직접 보유하는 것은 아닙니다.

    SK하이닉스는 2026년 7월 10일 나스닥에 ADR을 상장했으며 정확한 거래 단위는 ADS라고 부릅니다. SK하이닉스의 경우 ADS 10개가 국내 보통주 1주를 나타내기 때문에 미국 ADR 가격에 10을 곱한 뒤 원달러 환율을 반영하면 국내 주가와 대략 비교할 수 있습니다. ADR과 ADS는 엄밀히 다르지만 일반적으로는 ADR 주식이라고 함께 표현합니다.

    ADR 보유자는 배당과 의결권 같은 주주 권리를 예탁은행을 통해 행사할 수 있습니다. 다만 환율, 거래시간, 예탁 수수료와 미국, 한국 시장의 수급 차이로 국내 주가와 ADR 가격이 일시적으로 다르게 움직일 수 있습니다. 정리하면 ADR은 일반 주식과 완전히 같은 증권은 아니지만 SK하이닉스 주가와 실적에 연동되는 미국 거래용 주식 증서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