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힘들다고 계속 배달음식만 시켜먹으래요

저희 할머니께서 몸이 많이 안 좋으셔서 엄마가 돌아가실까봐 걱정된다고 밥해줄 기력도 없다고 배달시켜 먹으래서 먹었어요 근데 지금 어제도 시켜먹고 4번이나 시켜먹어서 조금 질리기도 하고 엄마의 마음 이해가지만 집밥도 먹고싶은데 집밥 해달라고 부탁하면 기력이 없다고 배달 시켜먹으래요.. 돈 그만 쓰고 싶은데ㅜ 내일은 해준다는데 해준다 해놓고.. 배달 시켜먹으라고 할 것 같아요ㅜ 어떡해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엄마께서 너무 힘들어서 질문자님 밥을 못해주시는군요~ 집밥이 먹고 싶으면이번 기회에 밥하고 간단한 반찬을 한번해보세요 뭐든지 처음부터 잘하지는 않아요~

  • 사실 이런 부분들은 어느정도 이해를 해주셔야 합니다.

    물론 집밥을 먹고싶은 마음을 모르는건 아니지만 지금 어머니의 상태는 심리적으로 상당히 지친 상태일겁니다.

    개인적으로 집밥을 직접 어머니에게 해주신다면 조금은 상태가 좋아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 질문자님께서 요리를 배워 보는게 어떠신가요?

    질문자님이 어머님과 타협하려고 하였지만 어머님께서 요리를 할 수 없다고 하셨고, 배달 음식 대신에 집밥이 먹고 싶다면 요리를 배워 보는걸 추천드려요

    요리를 할 줄 알게 된다면 나중에 독립할때도 자금 관리 면에서 사먹는 것보다 큰 이득으로 보고 영양소를 골고류 섭취할 기회를 얻게 됩니다

  • 안녕하세요.

    나이가 어떻게 되시는지 모르겠지만

    요즈음 밥 하는건 어렵지 않습니다.

    밥만 하면 냉장고 밑 반찬이나 김치 및

    맛김등 하고 드시면 식사를 해결할수

    있을듯 합니다.

    어머님이 힘든 상황이니 만큼

    스스로 해결해 보시기 바랍니다.

  • 서로의 입장도 이해가 필요합니다. 혹시 가능하시다면, 요즘에는 유튜브에 맛있는 음식 만드는 방법이 많으니 평상시에 먹고 싶었던 음식을 어떻게 만드는지 재미있게 만들어서 먹어보는 것도 좋을듯 합니다. 좋은 경험이 될거라고 생각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