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 한복판에서 폭행을 당하였습니다.

본인 오토바이, 가해자 자동차

서로 주행 중 가해차량이 우회전 차량을 안기다리고 1차로로 훅 넘어왔다 다시 2차로로 들어가 제가 놀라서 크락션을 빠아아앙도 아니고 빵 하고 갔는데, 소리지르며 욕?을 했는지 모르겠고 그렇게 하고 빠아앙 하고 지나가길래 옆에 가서 왜그러냐는 식으로 이야기 하다 서로 언쟁을 하였고 차를 세우라며 위협을 하길래 올거면 오란식으로 하고 저는 무시하고 가니 계속 쫓아와 차를 세우고 내리려 하기에 무시하고 차 사이를 뚫고 저 앞에 교차로에서 자회전 신호를 대기하고 있었습니다

그 사이에 저한테까지 달려와 제 오토바이 시동을 강제로 끄고 헬멧을 벗으라며 소리를 지르며 벗기려 안간힘을 쓰다 안벗겨지니 제 멱살이 아닌 목을 손으로 꽉 쥐며 이리저리 흔들었고 헬멧을 가격하는 등 저를 폭행하며 목을 잡은 상태로 1차로에서 바깥 인도까지 끌고 갔습니다.

가해자 옆에 타있던 여자는 자기 남편을 말릴 생각도 없으며 오히려 저에게 말을 싸가지없이 한다며 분위기를 몰고갔고 자기 남편이 언제 때렸냐며 폭행을 언제 했냐 말했습니다.

제가 아까 처럼 또 때려보라고 잡아보라고 왜 경찰에 신고하니까 안하냐며 똑같이 해보라니까

여자가 본인이 법을 잘 안다며 때리는것을 유도하지마라며 소리를 질렀습니다.

그 와중에 도망칠 우려가 있어 제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었는데, 제 핸드폰을 치더니 바닥에 떨어트린 후 제 핸드폰을 가져가 돌려주지 않으며 위협을 하였습니다

핸드폰 주라며 실랑이를 벌이는데, 제가 도망갈 거 같다며 돌려주지 않겠다는 말같지도 않은 행위를 하였고,

저는 제 핸드폰을 찾아가기 위해, 제 목을 부여잡는 손을 뿌리치기 위해 상대방 팔만 잡았고, 어떠한 폭행도 하지 않았으며, 실랑이를 벌이던 중 자기 발을 제가 밟았다며 그걸로 말같지도 않은 협박을 하였고 경찰이 오기 전 까지 제 핸드폰을 돌려주지 않았습니다.

저는 사건접수는 하고 진술서는 서에가서 쓰겠다 했는데

경찰이 제 말을 오해해 사건접수를 하지 않아

제가 직접 가서 고소장을 쓰고 왔습니다.

또한, 제가 폭행다기 시작한 영상은 확보하지 못했으며, 목을 부여잡힌채 인도로 끌려갈 때 상대차량 블랙박스에 찍힌 영상은 경찰이 확보하였고 저는 보지 못했습니다.

이 영상은 빙산의 일각에 불과합니다.

근처 상가에 cctv 있는 것을 확인, 또한 교통정보수집 카메라가 있는것을 확인 하였지만, 각도도 그렇고 거리도 있어 제가 폭행당하는 영상이 찍혔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고소장 접수 후 최소 2주는 걸린다는데,

저는 내일부터 어떻게 준비를 해야할까요?

전문적인 법조인 분들께서 조언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사건 당시 발생한 목 부위의 통증이나 찰과상 등에 대해 즉시 병원을 방문하여 상해진단서를 발급받아 두는 것이 추후 혐의 입증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인근 상가나 도로의 CCTV 영상은 보존 기간이 생각보다 짧을 수 있으므로 담당 수사관에게 조속한 확보를 요청하시거나 직접 정보공개청구를 진행해 보시는 편이 적절해 보입니다.

    상대방이 신체 접촉을 빌미로 쌍방 폭행을 주장할 가능성이 있으니 본인의 행위가 방어 차원이었음을 입증할 수 있도록 당시 상황을 시간대별로 꼼꼼히 기록해 두시길 권합니다. 수사 과정에서 진술의 일관성이 중요하므로 당시의 대화나 주변 상황을 최대한 구체적으로 복기하여 정리해 두시는 과정이 필요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