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믹스커피는 커피, 프림, 설탕 조합으로 실제 이런식으로 커피를 타서 마시는 나라는 거의 없으며 우리나라 만의 독특한 커피입니다. 유럽, 미국 등에서는 드립커피, 에스프레소 기반의 커피가 주를 이루며 특히 로컬 카페에서 커피를 사마시는데 익숙해서 집에서 믹스커피 타 마시는 문화는 거의 없습니다.
외국에도 믹스커피와 비슷한 형태의 인스턴트 커피는 있지만, 우리나라처럼 설탕과 크리머가 미리 섞여 있는 믹스커피는 드물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주로 유럽이나 미국에서는 커피 원두를 갈아서 추출하는 방식이 일반적이고, 즉석에서 섞어 마시는 방식은 덜 보편적입니다. 하지만 일부 아시아 국가나 중동 지역에서는 유사한 믹스커피가 인기를 끌고 있는 것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