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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로소심한김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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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보자”라고 하면 언제라고 생각하세요?

사람마다 ‘나중에’의 기준이 너무 다른 것 같아요. 오늘이나 이번 주를 의미하는 사람도 있고, 그냥 언젠가라는 의미로 쓰는 사람도 있던데 다들 어떻게 받아들이세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어쩐지유능한꼼장어

    어쩐지유능한꼼장어

    그냥 인사치레로 하는 말이죠

    만나고 싶으면 누구 한 명이 노력해야 하니까요

    자연스럽게 대화를 마무리짓는 방법이기도 하고요..!

  •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네 ~ 맞습니다.

    사람들이 말하는 나중에 라는 말의 기준은 다릅니다.

    나중이 이번 주 내로. 다음주 주중. 몇 달 후 아니면 시일이 많이 넘겨지는 경우

    그냥 예의상 말을 전달하는 부분의 경향도 높습니다.

    저 같은 경우 나중에 보자 라고 상대가 말을 하면

    상대가 연락하면 그때 보는 거지 라고 그냥 넘기고 맙니다.

  • 상황에 따라서 다른거 같아요. 저 상황이 친구를 만난 뒤에 나오는 말이라면 "나중에 시간이 된다면 또 보자"정도로 해석하는게 맞지 않을까 싶어요

  • 그냥 K-약속? 이라고 생각합니다 ㅋㅋㅋ 애초에 친한 친구면 딱히 말 안해도 심심할 때 불러내는 건데 "나중에 보자"라는 말은 별로 안 친한 사람과의 인사치레라고 생각해요

  •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나중에보자는 대부분 빈말이라고 생각됩니다.정말보는분들은 날짜를 정하고 보는것이고 빈만로 하는분들은 나중에보자라고 합니다.1년뒤에 봐도 나중에 보자라고 합니다.

  • 서로 대화하는 상대에 따라 다른 의미로 받아지지 않는지요

    자주 보는 사람이 아니라면 보통 그냥 인사치레로 나중에 보자라는 말만 할 뿐 실제로 곧 만나자는 뜻은 아닐 것 같구요.

    친하거나 자주 만나는 사람이라면 지금 말고 곧 보자라는 뜻으로 나중에 보자라고 말할 것 같아요.

  • 맥락 따라 다르게 느끼지만 대체로 약속이 없을 때 나중에 보자는 구체적인 시점이 아니라 그냥 작별 인사에 가깝게 받아들이는것 같아요

  • 나중에 보자 라는 것은 사람마다 다르게 받아들이지만, 보통은 오늘이나 이번 주 같은 가까운 시점을 의미하기도 해요.

    단순히 언젠가라기보다 느슨한 약속으로 쓰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