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도 그런 편이라 가족 모임을 할 때면 그런 일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습니다. 그런데 나이가 젊은 사람도 다들 자기생각이 강하고 생각이 변하기 어려운데 하물며 나이 많은 부모님우 더하신 것 같습니다. 서로를 설득하고 바꾸려 할수록 사이만 나빠지고 해결은 안되니 차라리 가족 모임에선 정치이야기는 아예 하지 마시고 부모님 말씀도 그러려니 하고 넘기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안 그래도 세상에는 무수한 대립과 논쟁이 있고 선악, 옳고 그름으로 딱 갈라서 판단하기 힘든게 세상만사인데 부모님과 정치 문제로 언쟁을 벌이실 이유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라면 정치 얘기를 하시면 그냥 가볍게 고개를 끄덕이고 다른 즐겁거나 가벼운 일로 화제를 돌릴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