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대 다니고 싶다고 하면 왜 공대 오빠는 꿈도 꾸지 말아라고 하는걸까요?

고3 여자 학생입니다

저는 어릴 때부터 건축에 관심이 많아서 건축학과 아니면 건축공학과 중에 가려고 하는데, 주변에서 가끔 공대 간다고 하면 몇몇 공대 다니시는 분들 중에서 공대 오빠는 꿈도 꾸지 말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런데 일단 저는 공대에서 남자를 사귈 마음이 1도 없는데 자꾸 왜 이런 말을 하시는 건지 정말 궁금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우선 공대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 때문에 그래요

    가격 무식 이라는 체대와 쌍벽으로 생각하거든요

    흔희들 쓰는 말로다가 공돌이이렇게 생각들을

    지금도 많이 하시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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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남들이 오해하고서 하는 말인가 봅니다.

    님은 순수히 공학을 전공하고 싶어서 공대에 가고 싶다 그 말씀이죠?

    그럼 가시면 됩니다.

    남의 말이 뭐 그렇게 중요합니까?

    실제로 요즘 대학 건축공학과에 여학생들이 꽤 많습니다.

    대부분 40퍼센트 정도는 여학생일 겁니다.

    열심히 공부해서 가도록 하십시오.

  • 그 말은 공대에 남학생이 많다는 걸 가지고 하는 농담에 가까워요

    공대 간다고 연애가 자동으로 시작되는 것도 아니고

    본인이 관심 없으면 아무 일도 없어요

    공대가 소개팅 자동배정 시스템은 아니거든요 ㅋㅋ

    오히려 건축에 관심이 확실하다면 그런 말보다 건축학과와

    건축공학과의 차이, 본인이 원하는 진로를 먼저 보는 게 좋아요

    남친 찾으러 대학 가는 게 아니라 건물 지으러 가는 거잖아요 ㅋㅋ

  • 무슨 여자들이 연애하러 대학가는 줄 아는 저능한 사람들이 주위에 있어요. 여자도 자아실현 혹은 학문수양을 위해 가는 건데 말입니다. 그런 사람들이 있으니까 한국대학에 유학하러 온 베트남 여학생에게 농촌총각이랑 결혼하라고 하는 거겠죠 (실제로 문경시가 실행한 정책임 https://www.joongang.co.kr/article/24073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