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지인 결혼식에 다녀왔는데요.
피로연 음식을 부페로 먹을땐 메뉴에
국수가 있는걸 많이 보았는데요.
오늘은 스테이크가 나왔는데도 부수적으로 국수가 나왔는데요.
이렇게 국수가 결혼식 음식으로 꼭 나오는 이유는 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