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색 계열의 티셔츠에 생긴 주황색 얼룩이 음식물이나 외부 오염이 아니라면, 가장 가능성이 높은 건 산화로 인한 변색 일 가능성이지 않을까 합니다.
특히 이너 티셔츠 2장이 같은 조건.시기에 같은 형태로 변색됐다면, 외부 오염보다는 보관 환경 영향일 확률이 높다고 봐야 겠지요.
보통은 곰팡이는 보통 검정이나 초록 점 형태로 퍼지고 냄새가 동반되는 경우가 많아 지금 상황과는 조금 다르게 보입니다.
세제 얼룩도 가능성은 있지만 ,두 장이 동시에 같은 형태로 나타난 점을 보면 보관 중 산화 가능성이 더 크다고 보는게 합리적 이지 않을까 합니다.
일단 과탄산소다를 미지근한 물에 풀어 1~2시간 담근 뒤 세탁 해 보시고, 이후 햇빛 건조를 하면 표백 효과가 더 좋아지지 않을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