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기간이 다가오면 이번시험은 정말 잘봐야지
하면서 계획을 세움니다. 그러다가 하루이틀 미루다가
결국은 벼락치기 시험준비를 합니다.
계획대로 되지 않는건 나의 심리상태에 어떤 문제라도 있는건가요? 매년 반복된다는 것은 문제가 있는것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