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너무 이기적으로 생각하는걸 까요??

지금 학원을 다니고 있습니다 곧 시험 기간이라 요즘 모이고사를 많이 보는데요 문제를 다 푼 학생들은 화장실을 다녀 오거나 친구들이랑 답을 맞추면서 공부를 하는데요 한 학생이 다 못 풀었는지 단톡방에 "문제 다 풀지 못 했는데 시끄러우면 집중이 안됀다고 조용히 해달라고" 단톡방에 올렸더라고요... 전 솔직히 주변이 시끄럽다고 집중이 안돼는건 개인 사정이고 시간도 충분히 있었는데 (공식 시험 시간을 훨씬 오바했음) 못 푼건 솔직히 본인 실력이 부족한건데 남한테 뭐라 할게 아니라 본인이 집중 할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리고 그런건 개인적으로 가서 얘기해야지 단톡방에 얘기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제가 이기적인걸까요?

1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질문자분에게도 그 분께도 곤란한 상황이네요. 시간 내로 문제를 풀지 못한 것이기에 질문자님이 친구들과 답을 맞춰보면서 이야기해도 된다고 생각을 하지만 혹여나 너무 과한 사적인 이야기도 오간다면 그건 적절치 아니한 것 같습니다. 

    바쁜 학업생활 힘내시고, 도움이 되었다면 좋겠습니다.

  • 아뇨 저도 질문자님과 같은 생각이예요. 아무리 모의고사라고 해도 실제처럼 시간맞춰 봐야하는건데, 시간을 초과해서도 못풀었다는건 본인실력이 부족한게 맞죠. 모의고사를 보면서 시간을 신경안쓰고 보는거면 그냥 문제집푸는거랑 다를게 없잖아요. 또 실제 수능에서도 다리떨거나 펜떨어뜨리거나 책상을 두드리는 등 신경거슬리는 상황이 있을 수 있는데, 본인이 어떤 환경에도 방해받지 않고 문제를 푸는 능력을 키워야지, 자기 한명을 위해서 다른 아이들을 조용히 하라고 하는건 이기적인 것 같아요. 그럴거면 독서실이나 스터디카페를 가야지 왜 학원에서 그러고 있나요?실제 수능이었으면 걔는 영점처리예요. 물론 학원은 공부하기위해 가는 곳이니 공부하겠다는 친구를 배려해줄 수도 있겠지만, 배려는 강요하는게 아니죠. 학원에서 특별히 쉬는시간에 조용히하라고 규칙을 정해놓은게 아니라면 딱히 그 친구의 요구를 들어줄 필요는 없다고 봐요. 그 친구가 학원의 면학분위기를 조성하고 싶었던거라면 단톡방에 올릴게 아니라 학원에 건의했어야죠.

  • 시험은 지정된 시간 안에 하는 거예요

    시간 넘어가면 어짜피 그 문제는 틀린거

    친구를 걱정하는 마음으로 가서 알려주세요

    집중력을 시험 시간 맞춰서 키워 나가야한다고 오바하면 어짜피 무의미하다고 집중력이 필요하면 학원보다는 스터디 카페가 좋을거라고 공부도 시험도 시간제한이 있는 집중력 싸움이니까 같이 잘해보자고 말이예요

  • 안녕하세요 탁월한테리어입니다 사람의 사정이 개개인 다다르죠 너무 신경 안쓰셔도 될듯합니다 그런걸로 신경 쓸 필요 있을까요 내꺼만 잘 유지 하시면 될듯합니다 원래 시험준비기간에는 누구나가 다 애민하기 때문에 그런듯합니다 평정심을 유지하세요

  • 시험을 빨리 풀었다고 시간이 안됐는데 시끄럽게 하면 안되겠지만 시간이 지났을때 떠드는건 괜찬다고 생각합니다~ 늦게푸는 친구가 좀더 빨리 풀수 있게 이야기하는게 좋을듯 해요~ 공부하느라 힘들겠지만 힘내시고 내일을 위해 화이팅입니다 ~~

  • 학원에서 모의고사를 보더라도, 독 같은 시험입니다. 시험을 빨리 끝낸사람도 있고, 늦게 끝낸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문제를 먼저 푼 학생들은 조용히 아직 풀지 못한 학생들을 배려해야 합니다. 조용히 하던지, 밖에 나가서 답을 맞춰 보든지 해야 할 것입니다. 시간이 아무리 충분했다하더라도 주어진 시간내에 못 푸는 학생은 정신을 집중해서 문제를 풀고자 할 것입니다. 그런데 주변에서 잡음을 넣는 것은 방해가 될 수가 있습니다. 그 주의 사항을 시정해달라고 단톡방에 올리는 것은 잘못한 것이 아닙니다. 어느 특정인 개인에게 말하는 것은 말다툼이 될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 딴에는 개인적으로 가서 얘기하는 것보다 단톡에 올리는 것이 효과적일 것 같아 그렇게 한것 같은데, 방법이 좋지 못한 것은 사실입니다. 대놓고 면박을 준 것이나 마찬가지이기 때문입니다. 사실 단체로 공부하는 시간 내라면 어느정도 분위기를 유지하는 것은 모두가 지켜야할 매너입니다. 그러나 방법이 과했다고 생각합니다.

  • 시간내에 푸는것이 정석입니다.

    실제 시험에서 시간을 더 달라고 해도 줄수 없는게 현실입니다. 모의고사때 그런것 연습하라고 보는건데 굳이 시간이 지났는데 조용히 하라고 하는건 문제가 있습니다. 물론 너무 시끄럽게 했다면 공부에 방해가 되기는 하지만 모의고사를 봤다면 그정도까지는 아닌듯 합니다.

  • 개인의 성향이나 생각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아무래도 함께 공부를 하고 준비를 다른 학생들이 모의고사 문제를 풀고 있는데 있어서 공식 시험 시간을 지나버린 상황이라면 어느정도 여유는 있겠지만 개인적으로 떠들거나 하는 것은 아직 문제를 풀고 있는 상대을 위해 한번 정도는 더 생각해 보시는 배려도 좋지 않을까 싶지만 그렇다고 해서 쥐죽은 듯 기다리거나 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 저도 맞는것 같아요ㆍ학교가 아니고 학원에서 그런정도는 다 이해가능 할것 같습니다 그렇게 예민하다면 혼자 공부해야하지 않을까하네요

  • 안녕하세요 로맨틱한안경곰입니다 보통 남은 친구가 시험을 보고 있으면 조용히 갔다 오긴 합니다만 아마 카톡에 올릴 정도면 당사자 입장에선 많이 시끄러웠나봐요 서로 잘 조율 하면 될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