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가 그물에 걸리면 왜 경찰에 신고해야되나요?

어부가 처놓은 그물에 고래가 걸리면
그 어부가 알아서 팔거나 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경찰에 왜 신고해야 되나요? 다른 물고기는 신고안하잖아요..

궁금합니다 이유가 무엇인지!!!!!!!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고래는 세계적으로 포획이 금지되어 있는 동물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세계적으로 포경이 금지되어 있으며 우리 나라도 이 규정을 지키고

      있는데요.

      고기를 잡기 위해 설치해 놓은 그물에 고래가 걸려 죽게 되면 할 수 없이

      경찰에서 신고를 받고 판매할 수 있도록 허가해 주는 것이지요.

      이렇게 법적 제한을 함으로써 의도적으로 고래 잡는 것을 제재하고 있는 거지요.

    • 고래 포획은 1982년이후로 우리나라에서 는 금지 되어 있습니다.

      세계적으로 식용으로 고래를 너무 남획해서 보호차원에서 포경금지 법을 만들었고 많은 나라들이 동참 했습니다. 선진국인 일본은 최근까지 포경금지법에 가입하지 않고 고래를 사냥하고 있습니다.

      고래는 보호하는게 좋겠죠?

      우리나라는 포경 금지법을 시행하기 때문에 인위적인 고래 사냥은 허용하지 않고 그물에 걸려 살았으면 방생하고 죽었으면 신고하고 수산시장에 경매로 팔수 있다고합니다. 경매 시장에서 고가로 팔린다고 하네요. 덩치가 커서 그물에 걸리면 그물이 다 망가지는 경우가 다반사라 합니다. 만약에 고의로 고래를 사냥해서 그물에 걸려 죽은 처럼 하고 신고하다가 들통나면 형사처법을 받습니다

      우리 나라 사람들도 고래고기를 오래 전부터 먹어 왔기 때문에 옛부터 포경을 해 왔지만 이젠 고래를 보호해야하니 법을 잘 지켜야겠죠?

    • 고래는 멸종위기에 처해 있는 동물로 국제포경위원회(IWC) 에서 1986년 상업적 포경을 금지하였습니다. 우리나라는 1978년에 회원국으로 가입했기 때문에 자연히 법적으로 고래를 잡는 것은 불법입니다. 따라서 고래를 작살등으로 잡을 수 없고, 단지 죽은 고래만 판매할 수 있습니다. 고래 고기가 비싸기 때문에 어민들이 고래를 잡아놓고 죽은 것을 건졌다고 거짓말을 할 수 있기 때문에 고래를 바다에서 건지면 경찰에 신고하여 외부의 포경 흔적을 검사받고 포경을하지 않았다는 것을 확인받아야 판매할 수 있습니다. 그물에 걸려 죽은 고래는 사고로 죽은 고래로 취급되어 판매되는 것이지요. 그물에 걸린 고래가 만약 살아 있다면 육지로 가져오면 포경이 되기 때문에 살아있다면 풀어줘야하고, 그것이 힘들다면 죽은 다음에야 육지로 가져올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