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집착이 강해지는거 같은데 어떡하죠..?
안녕하세요? 중2 여학생입니다.친구가 없는 하루가 상상이 가질 않습니다..저 포함 11명이서 있는 학교 단톡이 있어요 저녘시간에만 다 같이서 공부하고 게임도 하면서 놉니다.제가 항상 잘 때만 되면 슬픈 기억이 떠오르면서 흐느끼면서 잤었는데 요즘 친구들이랑 통화만 하다보니 울면서 자는게 많이 줄어듬과 동시에 부모님과의 소통도 같이 줄어들었어요
부모님께는 제가 고민이 있으면 음~그랬구나 하고 진지하게 듣지도 않고 게임만 하시는데 친구들은 공감도 해주고 해결책도 주다보니 어느순간부터 부모님보다 친구들이 더 좋아지더라구요 그런데 오늘도 평소처럼 통화하면서 공부중이였는데 부모님 눈엔 통화하는게 공부안하고 노는것처럼만 보였나봐요 저보고 공부도 안하고 시험 때 운거냐고 앞으로 저녘밥 먹고나서 12시까지 풀로 공부만 하라고 해요...친구들이랑 통화하면서 하면 폰 뺏어버린다고도 하셨고요...제가 잘하고 좋아하는 그림도 못 그리게 됐어요 제가 잘못된건 맞지만.. 다시 저녘마다 울고 싶지도 않고 그림도 계속 그리고 싶어요..지금도 친구들이랑 몰래 통화하면서 울고 있는데..어떻게 해결하면 좋을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사실 집착이라는것도 나의 욕심에서 일어나느거기 때문에 결국은 마인드 컨트롤 싸움입니다 결코 쉽지 않다는건 알지만 집착을 부려서 나에게도 상대방에게도 얻어지는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오히려 그런 생각에 사로잡혀서 작성자님 스스로만 힘들어지세요
너무 속상하겠어요,, 부모님이 작성자님이 학생이고 어려서 무언가 걱정되는 마음에 더 그러신거일수도 있어요 작성자님을 사랑하는 마음은 확실하실거에요 ㅠㅠ 부모님 앞에서 힘든 얘기를 하는 게 힘들고 눈물이 먼저 나올테지만 차분하게 지금 상황과 마음을 말씀하시고 울지말고 차분히 대화로 푸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직접 말하는 게 어렵다면 편지나 카톡도 괜찮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