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람코는 상장된 회사가 맞습니다. 19년 사우디아라비아 증권거래소에 상장됐으며, 상장 당시 시가총액이 약 2조 달러를 넘어 세계 최대 IPO로 기록됐습니다. 다만 한국 투자자가 직접 매수하기에는 다소 번거롭습니다. 사우디 현지 거래소에만 상장돼 있어 국내 증권사 중 해외주식 서비스에서 사우디 시장을 지원하는 곳이 제한적이고, 미국 증시처럼 편리하게 살 수 있는 구조가 아닙니다.
현실적인 대안으로는 아람코에 간접 투자하는 글로벌 에너지 ETF나 사우디 ETF를 활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키움, 미래에셋, 삼성증권 등 대형 증권사 해외주식 서비스에서 사우디 시장 지원 여부를 먼저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사우디 아람코는 사우디의 1위 국영석유기업입니다. 현재 사우디의 증권거래소에 29년 12월에 상장되어 거래되고 있는 기업입니다. 다만 여전히 지분율 90%가 사우디정부가 보유한 사실상 정부기업구조이며, 아람코는 외국의 여러 회사처럼 미국이나 다른회사의 ADR처럼 중복상장되어 있지 ㅇ낳아서 접근성이 매우 제한되어있습니다.
즉 사우디 증권거래소에서 단독으로 상장되어있고 외국계 기관이나 개인이 투자하기 위해서 사우디 자본시장의 적합한 자격증명 갖춰야만 가능합니다. 즉 사우디 자본시장청의 QFI라는 제도로 승인을 인정받아 자격신청이 되면 그때서야 외국계투자자가 투자를 갖출수 있기 때문에 사실상 접근자체가 매우 어렵다고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