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군대 시기와 연애 고민.......
안녕하세요, 저는 대학교 2학년입니다. 미필이고요.
저는 대학교 1학년때, 여자와의 접점이 별로 없었어요. 그리고 연말부터 외롭더라고요. 그래서 목표가 연애였습니다. 확실히 연애에 목 마르다보니까, 잘 안되더라고요. 작년 말부터 연애가 하고싶었고, 올해 6월까지 목표가 연애이다 보니까 더 잘 안된 것 같습니다
6월부터는 마음을 여유롭게 하고, 외부활동을 많이 하다보니 여자와의 커넥션이 생기더라고요. 그리고 이번 9월 2학년 2학기가 개강했는데, 우연히 2학년 1학기때부터 괜찮다고 생각한 사람과 말을 시작했습니다. 오늘요. 그런데 제가 걱정되는 것은 군대입니다.
제가 공익을 갈 수도 있어서 어쨋든 공익이든 현역이든 내년에는 입대를 해야합니다. 저는 연애가 하고싶어서, 2026 중반기, 6월쯤에 군대를 가고, 그 전에는 연애를 해보자! 라믄 마음으로 올해를 살아왔습니다. 군대를 가야하는 것은 맞지만, 2026년 초반에 군대를 가면 2025년에 연애를 할 확률이 훨씬 더 적어진다고 생각했습니다.
2025년 후반기인 현재, 제가 마음에.들던 사람과 우연히 말을 터서 이 사람과 좋은 관계로 발전했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허나 또 군대를 중반기까지 미루는 것은 너무 회피하는건가? 라는 생각이 듭니다.
근데 제가 군대를 회피하는 것 같다고, 내년 연초로 군대를 넣어버리면 심리적으로 더욱 연애에 조급해지고, 연애를 못할 것 같아요. 그렇게 되면 또 2학기 학교생활 의욕을 상실할 것 같어요.
정말 군대가 큰 벽이라는 것을 느끼네요. 여러분들의 생각 공유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 물론 그 사람과 말을 했다고 연애가 100프로 이루어진다 그것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