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할머니가 너무 뵙고싶고 그맆습니다.
안녕하세요. 경찰을 준비하고 있는 25살 남자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3년전에 할머니께서 별세하여 곁을 떠나셨습니다. 저는 애기 때부터 부모님이 맞벌이셔서 할머니께서 어디든 저를 안고 돌아다니시구 챙겨다니시구 저의 성장의 모든 순간을 할머니 밑에서 자라왔습니다. 건강하시던 할머니께서 3년전에 급성 심장마비로 돌아가셨는데 저는 그 순간부터 모든걸 다 내려놓고 싶었고 하루하루가 너무 무기력하여 힘든 삶을 살아왔어요. 하지만 3년이 지나고 나의 미래와 발전을 위하여 잊고 긍정적으로 살아가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일주일에 거의 2~3번은 꿈에 할머니께서 나오셔서 같이 손 잡고 산책을 하거나 밥을 같이 먹는다거나 정말 일상같고 현실같은 꿈에 자주 나타나셔요…이런 순간에 아침에 일어나면 더욱 더 슬퍼지고 하루가 너무 무기력 하거든요..이런 마음 가짐으로 나중에 경찰이나 될 수 있을지 제가 마음이 너무 여린건지…여러분들은 힘든 마음을 극복하는데 어떻게 하시나요?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