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 전송 시에 적용된다고 하는 트레블룰을 어떤 건가요?
100만원 이상 거래 시에 적용 되는 트레블룰이 100만원 이하로로까지 확대가 된다고 하는데요..
이 트레블룰이라는게 어떤 걸 의미하는 걸까요?
코인을 다른 지갑으로 전송 시에 뭔가 추가적인 인증을 거쳐야 하는 걸까요?
그렇다면 모든 금액의 코인 거래시에 이 룰이 적용된다고 보면 되나요?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트레블룰은 가상자산을 전송할 때 보내는 사람과 받는 사람의 정보를 거래소가 함께 확인하고 기록하도록 한 자금세탁 방지 규칙입니다. 금액 기준이 확대되면 소액 전송이라도 지갑 정보 입력이나 인증 절차가 필요해져 대부분의 코인 전송에 적용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1명 평가트래블룰은 가상자산사업자간 100만원 이상의 가상자산이 이전될 시 송수신인인의 정보를 저장하도록 하는 법입니다. 이러한 트래블룰이 100만원 이하까지 확대된다면, 트래블룰 조건에 해당되지 않는 해외거래소로의 투자는 불가능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장지은 경제전문가입니다.
트래블룰은 코인을 전송할 때 송수신자의 신원 정보를 기록하는 일종의 가상자산 실명제입니다. 현재는 100만 원 이상일 때만 적용되고 있어요. 그리고 앞으로는 소액 거래까지 전면 확대될 예정이라서 모든 전송 시 신원 확인이 필요하게 됩니다. 이에 따라 금액과 관계없이 본인 확인이 된 거래소나 등록된 지갑으로만 송금이 가능해집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코인 전송에 필요한 트레블 룰에 대한 내용입니다.
트래블룰 이전에는 코인 전송 (입금, 출금 등) 에 거의 무기명으로 된 것인데
트래블룰을 통해서 누가 보냈는지, 누가 받았는지
그 이름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트래블룰은 가상자산이 어디서 오고 어디로 가는지 파악하기 위한 시스템으로, 자금세탁 방지(AML) 및 테러자금 조달 방지(CFT)를 목적으로 도입되었어요.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의 권고에 따라 국내에서는 특정금융정보법 개정안을 통해 2022년 3월 25일부터 시행됐습니다.
이 제도 때문에 가상자산사업자(VASP)는 가상자산을 전송할 때 송금인과 수취인의 정보를 주고받아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코인 전송시 트래블룰이라는것이 적용됩니다.
이는 송금인과 수금인의 정보가 명확하게 하여 가상화폐의 특성인 익명성으로 인해 범죄은닉과 자금 세탁 등을 방지하기 위한 조약입니다.
트래블룰이 적용되면 소액까지 전부 가상자산 이동이 투명해지고 추가적인 확인 과정을 거쳐 송금할 수 있게 될 수 있습니다. 확인 절차 등이 번거로운 과정이 추가될 가능성이 있지만 범죄에 악용되는 것은 최소화 할 수 있습니다.
참고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