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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설계사의 가장 어려운 점은 무엇인가요..?

보험설계사로 일하는데 가장 어려운 점은 무엇인가요??고객을 확보하는게 가장 문제일 것 같은데 종사자들의 고충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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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수빈 보험전문가입니다.

    보험설계사로서 가장 어려운 점은 고객 확보와 신뢰 구축인 것 같습니다.

    신규 고객을 찾거나 기존 고객의 소개를 받는 게 쉽지 않습니다. 수입이 일정하지 않고, 보험 해지 문제도 큰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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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정형철 보험전문가입니다.

    말씀하신대로 만날수 있는 고객 확보가 제일 중요합니다.

    만나야 계약을 하든 하니까요

    결국 하는만큼 버는것이다 보니 수입도 일정치 않다는것도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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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박경태 보험전문가입니다.

    보험설계사로 가장 어려운 것은 2014년 당시에는 판촉물도 제공하고 보험상품에 대해서 설명을 해드려도 연락이 온 곳이 없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정말 어려운 것은 보험을 2년 안에 해지하는 경우입니다. 이 경우에는 보험상품을 판매하고 수입을 받은 것에 일부를 환수하기 때문입니다. 보험을 유지하는 것이 가장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럴 때에는 보험계약자에게 감액 및 감액완납제도를 통해서 유지하는 방법이 있다는 것을 알려드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현재는 열심히 여기서 활동하면서 저 자신을 많이 알리고 보험 관련 지식들을 쌓아가면서 평상시에 보험 뿐만 아니라 금융지식도 많이 쌓아두면서 평상시 준비를 해두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보험약관과 보험상품설명서를 잘 숙지해서 알려드리도록 해야 합니다. 2014년 당시에는 소개에 소개를 받기가 어려웠습니다. 대리점과 소속사 보험을 비교해서 대리점으로 계약 맺는 것을 보면서 쉽지 않다는 것을 실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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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윤석민 보험전문가입니다.

    아무래도 영업이라는게 , 특히 무형의 보험이라는 상품을 세일즈 한다는게 쉽지는 않은 일입니다.

    마음처럼 일이 되지 않을 때도 있고 또 반면 뜻하지 않게 좋은 일이 생기기도 합니다.

    고객은 다양한 방법으로 신규 고객을 창출해가거나 기존 고객을 잘 관리해서 소개를 받는 등의 방법도 있구요.

    뭐 그래도, 고맙다는 얘기를 들으면서 힘내고 그러고 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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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장재영 보험전문가입니다.

    상담할 고객 / 매출을 일으킬 고객 수급이 제일 큰 문제 아닐까요?

    저도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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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원태 보험전문가입니다.

    고객발굴이 참 어렵습니다 예전과 달리 모르는곳 개척도 힘들고 그렇다고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았을때는 지인의 소개도 어렵습니다 기존에 가입하고 있는 보험의 담당자도 있고 또 시집이나 친정에 누구 누구 보험설계사라고 심지어 친구도 보험일한다고 하여 말 꺼내기도 어렵습니다 그래도 꾸준히 하다보면 좋은날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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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한기성 보험전문가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아무래도 영업조직이다보니 계약이 중요하고 해약되면 환수등 금전적으로도 스트레스를 받다보니 그런점이 기장 힘든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