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할 때 쓰는 모자에서 땀 냄새가 안 사라져요

땀냄새가 베었는지 빨아도 냄새가 그대로 남아있어요.

섬유유연제 없이 빨아도 냄새 남고, 삶거나 다른 세척방안을 다 사용해도 냄새가 사라지지 않네요.

땀냄새 제거에 효과적인 방법이 있을까요?

또 땀자국 있던 모자가 변색되면서 패브릭 색이 오염되었는데 이런건 되돌릴 수 없겠죠?

또 빨고나서 건조기 돌리니까 묘하게 줄어드는 모자들이 있던데 이런 경우엔 원상복귀 시킬 방안이 있을까요?

모자류는 일반 의류보다 관리하기 쉽지 않은데 어떻게 관리해야하나요?

살림 잘하시는 분들의 조언 기다리겠습니다 ㅜㅜ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모자에 베인 땀 냄새는 찌든 지방산과 세균이 결합하여 일반 세탁으로 잘 빠지지 않습니다. 미지근한 물에 식초나 구연산을 풀어 모자를 30분 정도 담가두면 세균과 냄새가 제거됩니다. 땀의 염분과 산성 성분이 햇빛을 받아 발생한 패브릭 변색은 색소가 탈색된 상태입니다. 이미 탈색된 모자 패브릭의 색상은 원상태로 되돌리는 복구가 불가능합니다. 건조의 열로 인해 줄어든 모자는 헤어 린스를 활용하여 섬유를 이완시켜야 합니다. 미지근한 물에 린스를 풀어 모자를 담근 후 손으로 모양을 잡으며 늘려줍니다. 모자 안쪽에 신문지나 그릇을 채워 형태를 고정한 상태로 그늘에서 건조합니다. 모자는 뜨거운 물에 삶거나 건조기를 사용하면 형태 변형이 쉽게 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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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운동할때 사용하는 모자에서 냄새가 많이 난다면 일단 세탁기로 세탁을 하시기 보다는 손세탁을 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저도 모자를 자주 쓰는 편인데 모자에 땀이 베어 냄새가 날때는 저는 과탄산 소다에 한시간 정도 모자를 담가 둔 후에 부드러운 솔을 사용해 손세탁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모자가 변색이 되었다면 다시 원색으로 돌리기는 아마도 힘들 겁니다. 마지막으로 건조기에 모자를 넣으시면 모자가 변형이 되거나 수축이 될수 있기 때문에 물을 털어서 햇빛에 건조를 하는게 제일 좋습니다. 운동화나 모자를 손세탁이 아닌 세탁기에 세탁을 하는 경우에는 망을 사용해 세탁을 하시는게 안전 한 세탁 방법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