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탈모 인구는 정확한 집계는 없지만 일반적으로 약 1,000만 명 정도로 추산됩니다. 이는 성인 인구의 약 20% 수준입니다. 실제 병원에서 탈모 치료를 받은 환자는 연간 약 30만 명 정도로 집계되지만, 병원을 찾지 않고 관리하는 사람까지 포함하면 훨씬 많습니다. 최근에는 스트레스, 수면 부족, 식습관 등의 영향으로 20~30대와 여성 탈모도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탈모는 병은 아니라서 정확한 통계가 없을 것 같습니다. 건강검진에서도 탈모검사 같은 건 없잖아요. 머리카락 몇 가닥부터 탈모인지 기준을 따지기도 애매하고요. 하지만 인간은 나이가 들면 머리카락이 얇아지고 빠지는 게 순리이니, 탈모인과 잠재적 탈모인을 합하면 100%라고 봐도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