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는 제대로 된 정책만 펼치면 올라가나요?
제대로 된 지도자와 그에 맞는 정책이 펼쳐지니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가
외부의 영향을 받은지 하루만에 급반등을 하는데
원래 이런 지수들은 경제적인 이유도 있겠지만 정책적인 방향에 따라서 움직임이 큰건가요?
대한민국 정부의 지수들이 이렇게까지 활황인건 처음인듯 한데요.
전문가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충분히 가능하리라 봅니다.
지금의 급반등은 정부의 빠른 정책 대응 + 대외 리스크(이란전쟁)의 일시적 완화 + 기업 실적에 대한 믿음이 삼박자를 이룬 결과입니다.
특히 코스피 5,000 시대의 과정에서 보여준 정책적 일관성이 증시의 체질을 바꾸고 있다는 긍정적인 평가가 많습니다.
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는 제대로 된 정책만 펼치면 올라가나에 대한 내용입니다.
일단 제대로 된 정책을 펼치는 것으로 무조건 지수가 오르진 않지만
상법 등이 제대로 되었다면 분명 투자자 보호 등이 되기 때문에
시장에 유리하게 작용해서 호재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과거 한국 증시는 기업 실적이 좋아도 주가가 제자리인 '코리아 디스카운트'가 심했지만, 최근 3차 상법 개정안 통과와 자사주 소각 의무화 등 강력한 주주 친화 정책이 시장의 룰을 바꾸며 지수를 견인하고 있습니다. 며칠 전 미이란 갈등으로 지수가 7%이상 급락했으나 하루 만에 복구된 것은 '정책적 지원과 기업 이익 성장이라는 본질이 훼손되지 않았다'라는 투자자들의 강력한 믿음이 뒷받침되었기 때문입니다. 배당소득 분리과세 등 파격적인 세제 혜택 정책이 시행되면서, 과거 부동산이나 해외 주식으로 쏠렸던 자금이 국내 배당형 ETF와 우량주로 유입되는 '거대한 자금 이동'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증시 활성화를 국정의 핵심 과제로 삼은 정부의 일관된 메시지가 외국인 투자자들에게 '한국 시장은 이제 믿고 투자할 만하다'라는 신뢰를 주며 사상 최대 규모의 외국인 순매수를 끌어내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코스피와 코스닥은 정책 영향도 받지만 기업 실적과 금리, 외국인 자금 흐름이 훨씬 큰 변수입니다. 실제로 외국인이 순매수로 전환하면서 지수가 빠르게 상승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정책은 방향을 바꿀 수 있지만 단기 상승은 대부분 수급과 실적이 좌우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는 정부 정책의 영향을 받기도 하지만 기업 실적, 금리, 환율, 글로벌 경기 같은 여러 경제 변수에 함께 영향을 받아 움직입니다.
따라서 정책이 투자 심리를 개선해 단기 반등을 만들 수는 있지만 장기적인 지수 흐름은 결국 경제 성장과 기업 실적 같은 기본적인 요인이 함께 뒷받침되어야 지속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안녕하세요. 장지은 경제전문가입니다.
정책이 시장의 신뢰를 얻으면 외부 풍파에도 지수는 금방 회복하게 되요. 지금의 활황은 기업 지배구조 개선 같은 강력한 제도적 뒷받침과 반도체 실적이 만난 결과입니다. 코리아 디스카운트가 해소되면서 한국 중시의 체질이 완전히 바뀐 거라 볼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긍정적인 방향성이 계속 유지되길 기대해보는게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는 기본적으로 기업 실적, 글로벌 경제 상황, 시장 수급 등 경제적 요인에 크게 영향을 받지만, 정부의 정책 방향과 지도자의 리더십도 중요한 변수입니다. 특히 재정 및 통화정책, 규제 완화, 산업 육성 정책 등이 투자 심리와 기업 활동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면 지수에 상승 폭을 불러올 수 있어요. 외부 충격으로 급락했다가 정부의 신속한 대응과 안정 정책 발표로 하루 만에 급반등하는 경우도 흔히 볼 수 있는 현상입니다.
우리나라의 최근 증시 활황은 글로벌 경제 개선 기대와 함께 정부와 금융당국의 적극적인 정책 지원, 혁신 기술 육성, 투자 여건 개선 등이 맞물린 결과로 분석됩니다. 전문가들은 올바른 정책 집행과 시장 신뢰 회복이 증시 상승의 중요한 원동력이라 평가하며, 다만 글로벌 지정학적 리스크나 외부 변수에 따른 변동성도 지속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