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요. 애가 7명인데 뭔가 이혼 후 계획이 명확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과거에 어머니들은 경제력이 있는 아버지가 있어야만 생존이 가능했기 때문에 묵묵히 자식들을 위해
희생했다고 하지만
현대에 와서까지 그렇게 해야 한다고 말씀드리기 힘든 것에 유감입니다.
경제적인 여건상 안된다면 양육비 명목으로 얼마를 받으라고 판결을 내리는게 맞지만..
애가 7명이면 애가 한명당 50만원씩만 양육비를 내라고 해도 350만원이 되는데....
그걸 그대로 줄 수 있는 사람이라면 사실상 그냥 참고 살라고 하고 싶네요.
맘에 들고 안들고의 면보다 생존이 걸려있는데 그걸 견디기 힘들정도로 구타와 가혹한 살림살이를 시켜서
이혼을 죽어도 해야 되겠다면
위와 같은 경우를 고려해서 변호사와 협의를 거쳐서 일을 진행해 보시고 부동산이나 재산의 취득에 대한 부분도
협의를 통해서 어떻게 될지 알아봐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