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예전 사회와 어른들 입에선 누구나 공부를 열심히만 하면 서울대 간다 왜 이랬던걸까요?

제가 생각할 때 솔직히

노력만 한다고 모두가 서울대를 갈 수 있는 게 아니라 보거든요.

부산대도 힘들다 보거든요.

노력에 재능이 있어야 서울대 간다 보는데

예전엔 왜 이런 가스라이팅을 했을까요?

그리고 또 학력이 좋다고만 해서 돈을 많이 버는 건 또 다른 문제일 수 있구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과거 사회는 고도성장기였기에 학력이 곧 신분 상승과 성공을 보장하는 가장 확실한 '사다리'라는 믿음이 견고했기 때문입니다. 당시에는 개개인의 재능이나 적성을 고려하기보다 표준화된 성실함과 노력만으로도 격차를 줄일 수 있다는 집단적인 희망 고문이 교육의 주된 동력이었습니다. 어른들 입장에서는 자녀를 통제하고 동기를 부여하기에 '노력 만능설'만큼 단순하고 강력한 가스라이팅 도구가 없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말씀하신 대로 현대 사회는 지능과 환경이라는 재능의 영역이 입증되었고, 학벌이 반드시 고소득으로 직결되지 않는 다변화된 시대로 접어들었습니다. 결국 누구나 서울대에 갈 수 있다는 말은 개인의 특수성을 무시한 채 시스템의 부속품으로 몰아넣으려던 시대적 배경이 만든 일종의 신화라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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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 학력이 좋다면 돈을 벌수있는방법이 더 많아 지기는합니다. 또한 취업에도 확실히 선택지가 많구요. 학력이 좋아서 나쁠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노력을 해야 서울대가 아니여도 좋은대학을 갈수있으니 이야기하는것일뿐입니다. 자식이라고 공부해서 편하게 살게 하고 싶은것이부모 마음입니다.

  • 그시절에는 개천에서 용난다는 말이 진짜로 통하던 때라 노력만하면 다 된다고들 믿었지요 먹고살기 힘들던 시절에 공부가 유일한 성공의 길이었으니 자식들 독려하느라 좀 과하게 말씀하신 면도 있을겁니다 요즘이야 세상이 변해서 재능이나 환경도 중요하고 학벌이 전부는 아니지만 그당시 어른들은 자식이 잘되길 바라는 마음 하나로 그런 소리를 입에 달고 사셨던것같습니다요.

  • 과거에는 개천에서 용 나는 계층 이동이 가능했던 시대였기에, 노력을 최고의 가치로 강조하며 동기를 부여하려던 사회적 분위기가 컸습니다. 성실함이 성공의 유일한 열쇠라 믿었던 시대적 배경 때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