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신체의 한 부위를 계속 단련하면 신경세포가 죽게 되어 통증을 못느끼게 되나요?

하나의 신체를 단련하다보면 신경세포가 죽을수도있다고 들었습니다. 격투기 선수들은 정강이를 단련해서 신경세포를 죽이는거라고 하던데 이 같은 원리로 다른 신체에서도 계속 단련을 하면 신경세포가 죽어서 통증을 안느끼게 되는것인지 궁금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학영 과학전문가입니다. 신경세포는 생물체의 뇌와 신경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신경세포는 신경신호를 전달하고, 인간이 느끼는 감각, 운동 등을 조절합니다.

      신체에서 지속적으로 운동이나 단련을 하면, 관련된 신경회로가 활성화되어 효율적으로 동작할 수 있도록 변화합니다. 이러한 변화는 신경세포의 신호 전달 능력을 개선하고, 시냅스(신경세포 간 연결점)의 구조와 기능을 변경함으로써 이루어집니다.

      하지만, 신경세포는 한 번 죽으면 다시 새롭게 생성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따라서, 지속적인 운동이나 단련으로 인해 일부 신경세포가 손상되거나 죽게 되면 그 부분에 대한 신경신호 전달 능력이 약해질 수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는 통증을 느끼게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지속적인 운동이나 단련은 신경회로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지만, 너무 과도한 운동이나 단련으로 인한 신경세포의 손상은 오히려 건강에 해를 끼칠 수 있으므로 적절한 운동이나 단련이 필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과학전문가입니다.

      신경세포는 극도로 미세한 세포이기 때문에 대규모인 근육을 단련하는 것과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일반적으로 신체 단련이나 운동을 계속 수행하면 신경세포가 죽는 것은 아닙니다. 즉 통증은 느끼지만 근육이 너무 단단해져서 못느끼는 것처럼 착각하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