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영어를 좋아하지만 사람 앞에서 말을 잘 못하는데 어떤 직업이 좋을까요

저는 영어에 관심이 많고 현재 영어 학원은 다니지 않고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 장래희망을 정해야 하는데 아직 어떤 직업을 선택해야 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사람들 앞에서 말하는 것을 많이 어려워하는 편입니다 사람을 보면 피하게 되고 막상 앞에 가서 말을 하려고 하면 말이 잘 안 나오거나 더듬기도 합니다 긴장하면 얼굴이 빨개지고 입술이 떨리기도 합니다

원래 호텔리어를 장래희망으로 생각해봤는데 사람을 많이 상대해야 하는 직업이다 보니 제 성격과 잘 맞을지 고민되어 포기할까 생각 중입니다

영어를 활용하면서도 이런 성격을 가진 사람이 도전해볼 만한 직업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그리고 지금부터 진로를 정할 때 어떤 점을 고려하면 좋을까요? 진지하게 고민입니다 도와주세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영어는 호텔리어 하든 통역 하든 반드시 사람과 소통 필수적인데 사람들 앞에서 말하지 못하는 성격이라면 선택 가능한 직업 제한적일수 밖에 없습니다. 대면하지 않고 대신 글로 영어 다루는 대표적 직업은 번역가와 인하우스 에디터 있고 해외고객이나 파트너와의 소통 필요한 이메일, 텍스트 채널 운영하는 글로벌 운영 담당자 있으며 호텔에서 고객 직접 대면하지 않는 해외 예약 시스템 관리하는 백오피스 직업도 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이런 직업들 향후 AI 대처 가능할수도 있습니다. 부모님께 말씀 드리고 지금부터 심리 상담 받으면서 사람 앞에서 당당하게 말하수 있는 자신감 키우며 호텔리어 도전하는게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 통역가는 어떠세요?

    언어적인 능력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기는 할 것 같아요.

    요즘에는 통역가를 그대로 좋게 보는 시선도 많은 듯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