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금융시장 전망은 어찌될까요
기존에 내던 이자는 두배가 되었는데..투자했던 주식, 코인들은 반토막이면 다행인 상황이네요.
다시 금융장이 살아나는 시기가 올까요?
제로금리 시대가 다시 올까요?
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경제는 사이클이 있어서 지금은 인플레이션으로 인해서 금리인상을 하고 있는 상황인지라 주식시장이 코인 그리고 부동산 시장이 하락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으나 인플레이션이 잡히는 시기쯤이면 경기침체가 깊어졌을 상황일 때라서 다시금 금리인하를 시작하게 될 것입니다. 그럼 다시 증시는 상승하게 되고 코인 또한 회복할 가능성이 높아지게 됩니다.
그래서 경제는 하락이 있더라도 우상향을 한다는 이야기를 하는 것인데, 아무리 깊은 침체가 오더라도 화폐는 결국에 팽창하고 있다보니 종목선별만 잘 해두셨다면 다시 회복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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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현재로서는 제로금리의 시기는 보이지 않지만, 경제위기가 발생한다면 충분히 제로금리가 올 수 있다고 판단됩니다.
현재 미국은 고금리로 인하여 여러가지 문제가 발생하고 있으며, 대표적으로 최근 SVB의 파산 등이 있습니다. 따라서, 빠르면 올해내로 금리인하는 시작될 것으로 보이지만, 예전처럼 완전 저금리로 가기에는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금융장의 경우에는 여러가지 의견이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현재로서는 경제위기가 터질것으로 보이지 않기에 1~2년정도는 무난하게 경제가 이어지다가 한번정도는 문제가 터지면서 강한 금리인하 및 하락장이 나오고 더큰 상승장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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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2023년 금융시장 전망은 여러 요인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국내 금융기관의 전망에 따르면 "갈등, 긴축, 상실의 시대"에 직면해 실물경제와 금융시장의 변동성 및 취약성 심화 우려를 제기하고 있습니다.
대내외적으로 고물가·고금리 여파가 확산되면서 2023년 성장률은 1%대 후반으로 둔화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뜌한 한국은행은 2023년 글로벌 경제의 성장세가 둔화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글로벌 경제 성장률이 둔화가 심화되어, 2010년대 처럼 다시 디플레이션에 대한 우려가 부각된다면, 제로 금리 시대가 올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경제·금융 전문가입니다.
2023년 금융시장에 대한 전망은 불확실한 상황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경제 전반적으로 회복세가 이어지고 있어서 금융시장도 이에 따라 회복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러나 여전히 인플레이션과 금리 상승, 코로나19 백신 부스터샷에 대한 논란 등 다양한 변수들이 존재하므로 금융시장에 대한 불확실성이 남아있습니다. 이에 따라 투자에 대한 조심이 필요할 것입니다.
또한 디지털화가 더욱 가속화되고 있어서 금융 산업에서의 디지털 전환 역시 더욱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대한 대응도 필요할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경제&금융 분야, 재무설계 분야, 인문&예술(한국사) 분야 전문가, 지식iN '절대신 등급' 테스티아입니다.
✅️ 네, 결국 미래 리세션 즉, 경기침체가 예견됨에 따라 연준 등 글로벌 중앙은행들이 금리 동결을 거쳐 결국 인하를 언젠가는 할 수밖에 없고 이에 따라 금융시장의 전망도 낙관적인 전망으로 선회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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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아무래도 언젠가는 상승장이 올 것이나
그러한 타이밍은 아무도 알 수 없고
계속된 고금리를 유지할 수도 없고
금리 또한 싸이클이 있고 당연히 금융시장도 살아날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정진우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2023년 금융시장 전망에 대한 전문가들의 의견은 다양합니다. 하나은행 하나금융경영연구소 연구위원인 정유탁씨는 "2023년에는 금융 혼란 가중과 성장 둔화가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되며, 공급망 재편 등 구조적인 변화 속에 새로운 균형점을 모색하는 과정에서 불확실성이 확대될 가능성에도 유의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29일 김영주 국회부의장이 주최한 ‘혼돈의 금융시장 이슈 및 전망’ 전문가 초청 연속특강에서는 금리 상승압력이 완화될 전망이라는 의견도 나왔습니다.
하지만 대중교통에서도 마스크를 쓸 필요가 없어지면서 사실상 마스크 전면 해제 방침 등에 소비심리도 되살아났다는 기사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한 경제·금융 전문가입니다.
연준 예상도 그렇고 거의 대부분 올해 말정도되면 물가 3%대로 낮아질 것이다.
더 이상 금리인상은 없고 좀 유지하다 내년 전반기에 금리를 내릴 것이다 라고 예측하였습니다.
그러나 금융위기설이 돌고 아직 불안정한 상태에서 예기치 못한 사태로 더욱 악화될 가능성이 있으니
비슷하거나 조금 더 길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오히려 파월은 금융위기로 인하여 사람들이 공포심을 알고 소비위축으로 경제침체를 원하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그래야 물가가 더욱 가파르게 내려가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