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애 유럽 갔을 때 옷을 너무 튀게 입었나… 하구
걱정했던 적이 있는데요
유럽에는 저보다 옷을 더 더 더 튀게 입은 사람들이
천지삐가리였어요
머리를 형광색으로 염색한 사람이 평범해 보일 정도로
시람들이 화려했고 사람들 중 눈치 보는 사람들 하나도 없었어요 거기서 충격 먹었고 눈치 보지 않고 하고 싶은 대로 화장하고 입고 싶은 대로 입고 다니는 사람들이 너무 멋있다고 생각했어요
인간은 바뀌려면 누군가 백날 말해도 소용이 없어요 스스로 깨닫게 될 만큼 어떠한 강력한 계기가 있어야만 한다고 생각하는데 저는 그게 이탈리아 여행 이었어요 그 때 여행 안 갔다면 지금의 이런 마인드 못 가졌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