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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을 자기 뜻데로 할려는 둘째 어쩔까요?

저는 3형제를 두고 있는 엄마입니다 첫째가 중1.둘째가 초5.막내가 초2인데요 그런데 둘째가 감성도 여린 반면 형도 동생도 자기 뜻데로 할려고해요 그게 안되면 화를 내거나 들어 줄때까지 계속 잔소리를 하거나 아님 동생같은 경우는 약간의 협박?을해요 예를 들어 형이 자기 물건 정리 안하면 할때까지 옆에서 "형아, 형아 물건 정리안해?"라면서 잔소리를 해요 자기는 밖에 나가 놀고 싶은데 형이 안나가면 같이 가자고 계속 조르기도 하구요 그러고 형이 그 말을 무시하면 "형은 왜 내 말 무시해?"라고하고 동생같은 경우는 자기 뜻데로 안해주면 같이 안할거냐 몇번을 묻고는 만일 같이 안하면 자기 장난감 못 가지게 놀게 할거야라든지 아님 이거 같이하면 내가 뭐해주께 이러면서 꼬시기도 하고 협박도해요 근데 학교에선 자기 뜻을 친구들한테 강하게 어필을 못하나봐요 친구들이 자기를 괴롭혀 학교가기 싫다고 한 적이 있어 친구한테 하지말라고 강하게 얘기했냐고했더니 눈빛으로 말했데요 그래서 정확하게 니 감정을 얘기안하면 친구들은 모른다고 설명해줘도 그게 싶지 않나봐요 친구들이 자기를 싫어할까봐 드려운 마음이 더 큰것 같아요 둘째가 유치원때부터 하는 이야기가 친구들이 자기랑 안놀아 준다고 자기는 왕따래요 그래서 선생님한테 여쭤보면 친구들과 잘 논데요 표면상으론 잘 놀지만 자기가 원하는걸 잘 어필도 못하고 맞추다보니 스트레스를 받는게 아닌가 싶어요 그리고 얘는 뭐든 질문만해요 만일 제가 어디 볼일이 있어 갔다온다고 하면 어디가냐 언제가냐 또 언제오냐 물어봐요 대답을 해주면 조금 지나서 또 물어봐요 똑 같은걸 몇번씩 묻다보니 저도 둘째가 물어보면 짜증부터 먼저 나구요 답해주면 뭘해 제대로 듣지도 않으면서 또 물어볼건데 싶고 계속 물어보니 내 생활을 간섭한단 생각이 들어 더 짜증이 나구요 상담선생님하고 대화도 해봤는데 기본 마음은 밝데요 근데 동생은 좋은데 그 외 사람은 특히 형이나 엄만 자기를 안 좋아한다고 생각한다고 하시더라구요 저한테 마음도 많고 인정받고 싶어하는 마음도 많아 저를 도와주기도 잘 도와주는 반면 자기가 원하는 만큼의 인정을 못 받으면 금방 어두워지고 자기는 형한테 받는 대우가 부당하다고 느끼면서 자기는 가족들한테 똑 같이 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안타깝기도하고 짜증도나고 여러가지 감정이 들어요 둘째는 가족들로부터 자기가 인정을 못 받고 사랑을 못 받고 있다고 느끼는게 가장 큰것 같아요 그러다보나 자존감도 낮고 대신 자존심은 높고 그러다보니 마음의 상처를 많이 받는것 같아요 이런 아이한테 제가 어떻게 대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나름 노력한다곤하는데 저도 잘 모르기도하고 그런 아들을 볼때 화가나기도 하다보니 놓치는 부분도 많구요 자존감을 높여주고 싶은데 싶지 않네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푸른사슴벌레78
      푸른사슴벌레78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너무 고집이 쎄고 자기 뜻대로 하려고 하는 것을 방치하지 마시고

      해줄건 해주고

      막을 건 막고 하는 일관적인 태도가 중요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