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둔의 나라(Corea: The Hermit Nation)는 1882년에 윌리엄 그리피스라는 미국인 학자가 쓴 책이에요. 서구 사회에 한국이라는 나라를 체계적으로 소개한 거의 '최초의 종합 안내서' 같은 책입니자.
그리피스는 한국이 중국이나 일본 사이에 있으면서도 외부 세계와 교류를 딱 끊고 문화를 고집하는 모습이 '은둔자‘같다고 느꼈닥고 합니다. 당시 외국인의 시선으로 본 우리 전통의 모습이 궁금하시다면 볼 만한 흥미로운 고전서입니다. 하지만 논란도 좀 있으니 개인적으로 권하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