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일 탄수화물이 높은 식이를 진행하시게 되는 경우에 간혹 인슐린 분비가 적절히 되지 않아, 일시적으로 혈당이 올라가서 이를 낮추기 위해 인슐린이 과도하게 분비되면서 오히려 저혈당에 준하는 혈당 수치로 일시적으로 떨어져서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식이를 계속 진행하는 단계라서 다시 혈당이 금방 오르면서 어지러움이 사라질 수 있습니다.
이는 혈당을 조절하는 간의 포도당 완충 작용이 떨어져서 나타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혈당을 갑작스럽게 올리는 음식의 섭취를 자제하시거나 충분한 운동을 통해서 간 기능을 회복시키는 것이 증상을 해소시키는 데 도움을 줄 수 있겠습니다.
또한 지속적으로 해당 증상이 반복될 시에는 가까운 내과에 가셔서 당뇨나 저혈당에 관련된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도움이 되실 것으로 사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