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돈은 부모님이나 친척, 어르신 등 손윗어른이 아랫사람에게 좋은 의도로 주는 것인데 하필이면 돈을 주는 이유는 경제적 어려움을 덜어주고 나눔의정신으로 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스스로 직업이 생겨서 돈을 벌기 전까지가 적당합니다. 본인이 돈을 벌기 시작하고 여유가 생기면 오히려 반대로 내가 부모님께 돈을 드리고 조카들에게 용돈을 주고 그러기도 합니다.
설이나 추석 같은 명절에 용돈은 몇살까지 주는게 맞는지 고민하는 건 당연한데 19살 즉 고등학생 3학년까지 주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고등학생 신분까지 부모님에게 용돈을 받는 나이대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용돈은 꼭 나이대를 정하기 보다는 내 마음이 가는 경우 그리고 용돈 받는 사람 경제적 사정에 따라 다르게 해석하는게 맞는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