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제미나이에게 농락당한 경험 공유해요

방콕 여행중입니다. 방콕은 여러번 와봤지만 새로 생겼다거나 가보지 않은 곳도 있어서 여러 정보를 제미나이에게 얻었죠. 근데 막상 현지에 와서보니 오류 투성이. 일단 거리나 방향감도 엉망이고 근처니까 걸어가라는데 2.5킬로 먼거리랄지, 선착장으로 가서 보트를 타고 가면 된다고 해서 선착장을 갔는데 오늘 운행을 안하고, 팝업행사가 있으니 가보라고 해서 일정에 포함시켰는데 그런거 안하는데 잘못된 정보네 데헷~ 이런 식으로 오늘 여러번 농락당했네요. 지인 깜짝 생일 선물을 사려고 일부러 가는 거였는데, 원하는 건 구매도 못하고 시간은 시간대로 쓰고 제미나이에게 화내봤자 더 킹받기만해서 다시는 제미나이 말 듣고 움직이면 안되겠다 다시금 다짐했습니다.

챗지피티는 정확하지 않으면 잘 모르겠다고 하는데, 제미나이는 일단 뱉고 보자라 엉터리 답변만 빠르게 늘어놓습니다. 정말 경계해야해요. 다른 분들은 어떤 경험들이 있으신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제미나이는 아니지만 챗지피티 경험 공유 드립니다..

    햄스터 집사인데 깻잎도 햄스터에게 줘도 되냐 물어봤는데

    당연히 가능하다 했었어요

    하지만 저희 집 햄찌들이 안먹길래 그냥 입에 안맞나보다 하고 말았는데 알고보니 깻잎은 향이 강해서 아예 먹지 않는게 좋은 거더라구요..

    그때 얼마나 화가 나던지.. ㅋㅋㅋㅋㅋ

    둘다 모르는데 아는척하는 건 비슷한 것 같아요 ㅎㅎ

    그래서 이제는 저도 항상 확실하냐고 두세번 되물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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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쳇GPT와 제미나이 등 인공지능이

    100프로 완벽하지 않고 많은 경우

    잘못된 정보와 가이드 라인을 제시하기에

    이것만 믿고 뭔가를 하기는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