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의 워딩 자체가 명확하지 않으니 생기는 문제이지요.
말을 꺼냈을 때 이정도의 파장을 예상을 못했다면 생각이 좀 짧았습니다.
안세영의 주장이 잘못됐다는 것이 아니라 말을 이왕 할 거였으면 준비가 좀 더 철저했어야 합니다.
이정도로 얘기하면 들어주겠지 하는 마음으로 이야기한 거라면 조직이라는 게 어떠한 건지를 파악을 못한거죠.
지금은 요지나 쟁점이 무엇인지 말씀하신대로 명확한게 없습니다.
지금이야 국민들이 어느 정도 관심을 가지고 지지하는 목소리도 없지 않습니다만 곧 일상으로 돌아가고 나면 이후의 협회는 얼마든지 보복성 조치 및 언론플레이를 통한 안세영 죽이기가 가능하다는 걸 알았어야 합니다.
안세영의 추가 발언은 그냥 훈련의 자율성 및 후원사 등을 통한 수입 보장 또한 실업팀 계약 조건의 제한등으로만 맞춰져 있는데 처음 말을 꺼낼 때와 시간이 많이 지나는 바람에 하고 싶은 말을 다하지 못하는 걸로 보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