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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투수가 개막전에 못나올 실력인가요?

이번시즌 프로야구 개막에 모두 외인투수가 나온다고 하던데 우리나라 선발투수가 그정도 실력밖에 안되는 건가요? 그러면서 국제대회에서 어떻게 좋은성적을 기대하는거죠?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무래도 용병 제도가 도입된 후로는 각 팀마다 1, 2선발 투수와 계약을 하는게 대부분입니다.

    꼭 우리나라 선수들의 기량이 부족해서 그런 것은 아닙니다.

    선수들을 구성하는 전략적인 선택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 2025년 한국프로야구 KBO리그 시작을 알리는 공은 모두 외국인 투수가 던지는 걸로 확정되었습니다.

    외국인 투수 10명이 프로야구 개막전 선발로 나서는 건, 2017년 이후 8년 만에 처음입니다.

    이번 개막전의 선발 투수로 나선 모든 선수들이 외국인 투수라는 점이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는 한국 프로야구의 성장이 외국인 선수들의 기여가 크게 작용하고 있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습니다

  • 현재 10개 구단 모두가 1선발을 국내 투수가 나올 상황이 되지 않습니다.

    국내 선발 자원 자체가 적은 데다가 선발을 키울 생각을 안하잖아요.

    선발은 프로 1군에서 써먹으려면 입단 후 많은 시간이 지나야 합니다.

    그런데 구단의 입장이나 선수의 입장이나 선발 수업을 오래 할 생각이 없습니다.

    잠깐 해보고 안 늘면 바로 당장 불펜으로 쓸 생각을 해왔죠.

    불펜 투수는 1군 데부가 훨씬 빠르니까요.

    이런 스타일의 선수 육성을 계속하면서 국내 선발진은 이제 경쟁력이 거의 없어졌습니다.

    국제대회야 한 투수가 이닝을 오래 끌어주지 못하니 거기에 맞게 끊어 던지는 방법을 잘 활용하면 될 것이고요.

  • 보통 구단마다1선발부터5~6선발까지 정해놓고 로테이션으로 각 경기마다 선발을 내보내는거구요 각 구단이 1선발에 외국인을 모두 사용하겠다하면 1경기에서는 다 외국인이 나올수 있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