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난소혹 복강경수술 22일 잡혀있는데요 금주는

성별

여성

나이대

40대

복강경으로 4월22일에 하는데

금주는 언제부터 좋으까요 그리고 예를들어 수술할때 이빨이 흔들려도 수술하는데 지장있나요

궁금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잘 말씀주셨습니다. 복강경 난소 수술을 앞둔 경우 음주는 최소 수술 1주 전부터는 중단하는 것이 권장되며, 가능하면 2주 전부터 금주하는 것이 더 안전합니다. 알코올은 간 대사에 영향을 주어 마취약 작용을 변화시킬 수 있고, 출혈 경향 증가 및 상처 회복 지연과도 연관됩니다. 특히 수술 전날과 당일은 절대 금주가 필요합니다.

    치아 문제도 중요합니다. 전신마취 시 기관삽관 과정에서 치아에 물리적 압력이 가해지기 때문에 흔들리는 치아가 있으면 탈락 위험이 있습니다. 이는 기도 내 이물로 들어가면 흡인 위험이 있어 반드시 사전에 마취과에 알려야 합니다. 필요 시 수술 전에 치과 평가를 통해 고정하거나, 상황에 따라 보호장치를 사용하는 등의 조치를 하게 됩니다.

    정리하면, 금주는 최소 1주 이전부터 시작하는 것이 안전하며, 치아가 흔들리는 경우는 사소해 보여도 마취 과정에서 중요한 변수이므로 수술 전 반드시 의료진에 고지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수술을 앞두고 계신 상황이라 컨디션 조절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네요. 보통 수술 전에는 최소 일주일, 여유가 있다면 이주일 전부터는 금주를 하시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술은 우리 몸의 해독 기관인 간에 부담을 주는데, 수술 시 사용하는 마취제나 항생제 역시 간에서 대사되기 때문에 간이 건강한 상태여야 마취에서 잘 깨어나고 회복도 빨라지거든요.

    또한 알코올은 혈액을 응고시키는 능력을 떨어뜨려 수술 중이나 수술 후에 출혈이 생길 위험을 높일 수 있고, 체내 염증 수치를 높여 상처가 아무는 속도를 더디게 만들기도 합니다. 수술 전날뿐만 아니라 며칠 전부터 미리 몸을 정화한다는 마음으로 술을 멀리하시는 것이 수술 결과와 본인의 빠른 회복에 큰 도움이 됩니다.

    지금부터라도 술 대신 따뜻한 물이나 균형 잡힌 식단으로 체력을 보충하시면서 마음을 편안하게 가지시면 좋겠어요. 수술 당일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해야 마취 과정이나 집도의의 수술 진행이 훨씬 수월해질 수 있으니 조금만 참고 건강을 우선으로 챙겨주세요. 무사히 수술 잘 받으시고 금방 건강을 회복하시길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