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파리채를 전자기기 가까이에서 쓰면 안되는 이유는?

날파리 등 벌레들을 손으로 잡기도 힘들고 꺼려져서 전기파리채를 사려고 했는데,

포장지에 전자기기 주변 1m 내에서는 사용을 피하달라고 적혀있더라구요!

이유는 무엇이고, 전원을 끈 상태(예. 노트북 꺼짐, 드라이기 꺼짐 등)라면 괜찮은 지 궁금해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승호 전문가입니다.

    전기파리채를 전자기기 근처에서 조심해야 하는 이유는 강력한 순간 전압과 그로 인해 발생하는 전자기적 간섭 때문입니다.

    전기파리채는 배터리의 낮은 전압을 수천 볼트의 고전압으로 승압시켜 금속망에 가두어 두는 원리로 작동합니다. 벌레가 망에 닿아 스파크가 튀는 순간 매우 강한 전자기파가 일시적으로 방출되는데, 이 파동이 주변에 있는 정밀한 가전제품의 회로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특히 노트북이나 스마트폰처럼 미세한 반도체 칩이 밀집된 기기들은 이러한 외부 충격에 취약해 데이터 오류가 발생하거나 심한 경우 부품이 손상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또한 공기 중으로 전류가 흐르는 방전 현상이 발생하면서 주변 기기의 센서를 오작동하게 만들기도 합니다. 1미터라는 거리는 안전을 위한 최소한의 이격 거리라고 보시면 됩니다.

    전원을 끈 상태라면 전기가 흐르는 중일 때보다는 상대적으로 안전할 수 있지만 완전히 안심하기는 어렵습니다. 요즘 대부분의 전자기기는 전원을 꺼도 대기 전력이 흐르고 있거나 내부 콘덴서에 전하가 남아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가급적이면 전자기기와 충분한 거리를 두고 사용하는 것이 기기의 수명을 보호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특히 액정 화면이 있는 기기 근처에서는 스파크 파편이 튀어 화면에 미세한 흠집을 낼 수도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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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박재화 전문가입니다.

    전기파리채는 내부에서 고전압을 순간적으로 방전시키는 장치입니다. 이때 작은 전자파나 스파크가 발생하게 됩니다.

    이러한 신호가 주변 전자기기에 들어갈 경우 오작동을 일으키거나 민감한 회로라면 손상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거리를 두라는 안내가 있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컴퓨터나 TV 같은 정밀 기기들은 전원이 꺼져 있어도 일부 회로는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완전하게 안전하다고 보기는 어렵고, 가까이서 쓰는 것을 피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전원을 ON/OFF 하는 것 보다는 고전압 방전 자체가 영향을 주는 요소이기 때문에 거리 유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재훈 전문가입니다.

    전기파리채는 순간적으로 높은 전압을 발생시켜 스파크를 일으키는 원리인데 이때 발생하는 강력한 전자기파가 주변 기기의 정밀한 회로에 유도 전류를 발생시켜 오작동을 일으키거나 내부 부품을 손상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전원을 끈 상태라도 전자기기는 대기 전력이 흐르거나 회로가 연결되어 있어 스파크가 발생하면 여전히 전자기적 간섭을 받아 고장 날 위해 가급적 1M 이상의 거리를 유지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그래서 고가의 전자기기가 밀집된 장소에서는 전기파리채 사용을 자제하고 부득이할 경우 포장지 안내대로 최소 1M 이상의 안전거리를 반드시 지켜 기기 손상을 예방하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문가입니다.

    전기 파리채는 수천 Voltage의 강한 전압이 순간적으로 흐릅니다. 그래서 이때 생기는 전자기파가 전자제품의 회로에 영향을 끼칠 수 가 있어요. 그래서 고장을 내거나 오작동이 날 수 있기 때문에 부품에 무리가 가지 않게 하는게 중요한거죠. 특히 화면이 있는 노트북이나 스마트폰이나 TV 같은 경우는 많이 취약한 편이니깐 주의사항에 적혀있는데로 1m 이상 거리를 두시고 휘두르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전기파리채는 고전압과 스파크를 만들어 내서 벌레들을 죽입니다. 순간적으로 높은 전압과 스파크는 주변 전자기 잡음이나 전압에 변동을 일으킬 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가까운 전자기기에 이러한 것들이 영향을 미치면 오작동을 일으키거나 회로 손상을 유발할 가능성이 상당히 높아집니다. 특히 충전 중이거나 켜져 있는 기기들은 더 민감하게 작용하겠죠.

    그렇기 때문에 최소 1 m 이상 떨어뜨려 사용하는 것이 권장되는 이유입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설효훈 전문가입니다. 전기파리채의 경우 강한 전압이 흐르면서 전자파가 발생됩니다. 그럼 그 전압이나 전자파가 다른 전자기기에 영향을 줄 경우 그로인해서 전자기기가 손상되거나 할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렇습니다. 전원을 꺼도 그 전압이나 전자파에 의해서 전자기기에 흐르게 되면 회로에 영향을 주거나 해서 사용시 문제가 될수 있습니다. 그래서 전원을 끄거나 켜거나 상관없이 주의해서 사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