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젊은쿠스쿠스32
채택률 높음
아들의 괴팍함을 막을방법이 있을까요?
지방서 사업을 하고있습니다.
매년 빚이자만 4000입니다.
어떻게보면 망한사업인데, 남편은 본인 사업이 망했다는 사실을 인정하기 싫어하고, 밑바진독에 물을 붓고있습니다.
아들은 몇년전 직장이힘들고 부모일을 같이하려 내려왔습니다. 그동안 부모 사업이 어렵다는 말을 듣고 자신의 돈을 여러 차례 보태주었습니다.
총3500이고 본인자산의 절반이라합니다. 처음에는 급한 이자만 막으면 괜찮아질 거라고 해서 도와줬지만, 시간이 지나도 상황은 나아지지 않았습니다. 결국 수천만 원 가까운 돈이 들어갔고, 아들은 점점 “왜 내 돈만 계속 가져가냐”며 큰 불만을 드러내기 시작했습니다.
최근에도 또 돈 이야기가 나오자 밥상을 내려치고 극도로 흥분했으며, 흉기를 들고 위협하는 행동까지 보였습니다. 부모 입장에서는 생활이 막막해 도움을 요청한 것이지만, 아들은 자신 인생까지 무너진다고 느끼는 것 같습니다.
이제는 돈 이야기를 꺼내는 것 자체가 두려운 상황입니다.
아들의 기이한행동을 막을방법좀 알려주세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