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미 연준의 금리인상은 지난 코로나 시기에 유통되었던 화폐의 양으로 인한 인플레이션 억제를 위해서인데, 이에 대해서 사실 말이 많은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실제로 미국의 인플레이션은 크게 증가하였고, 미국의 국채발행금액 또한 지난 3년간 7조달러에 가까운 국채를 발행함으로써 너무나도 많은 유동성이 풀려있던 것이 사실입니다.
이러한 유동성의 막대한 공급은 나스닥의 큰 상승을 이끌었지만 반대급부로 인플레이션의 지나친 상승이라는 결과물로 돌아오게 되면서 금리인상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던 것입니다. 이러한 화폐 유동성의 증가에 따른 인플레이션이 비단 미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 모든 국가에서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라서 금리인상은 불가피한 상황이라고 판단되며 우리나라의 경우도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해서는 금리인상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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