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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부진조롱이239
다부진조롱이23921.08.20

요즘 근육통이라고하나요? 다리에 쥐가 많이납니다.

요즘들어 누워서 일어날때나 앉아있다가 움직이려고만 하면 쥐가 납니다 전문용어를 몰라 흔히말하는 쥐라고 표현하겠습니다.

빈도가 심해지니 쥐가 날것같은상황에는 덜컥 겁이 나더라구요 왜 쥐가 나는건지 혹시 원인이 무엇인지 알 수 있을까요?

한번 쥐가나고 나면 10분정도는 종아리부터 발까지 뻐근함도 심해집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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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1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조성진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쥐는 근육을 과도하게 사용하거나, 탈수가 된 경우, 불편한 자세로 오랫동안 있는 경우에 발생할 수 있습니다. 많은 경우에서는 정확한 원인을 알 수는 없지만, 드물게는 다음과 같은 질환들에 의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첫 번째로 하지 혈관의 동맥 경화 등으로 인해 혈류가 저하된 경우, 다리와 발에 쥐가 나는 것과 같은 통증을 느낄 수 있습니다. 두 번째로는 요추 추간판 탈출증 혹은 척추관 협착증에 의해 다리로 가는 요추 신경근이 압박되는 경우, 종아리 등의 부위에 쥐가 날 수 있는데, 오래 걷는 경우 이러한 증상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는 칼륨, 마그네슘과 같은 전해질이 몸 속에 부족할 때 쥐가 날 수 있는데, 이뇨제 등의 약물 치료로 인해 이러한 전해질이 줄어드는 경우 몸에 쥐가 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명훈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다리에 쥐가 나는 원인은 혈액 순환 장애, 근육통, 허리 디스크로 인한 다리 저림 등을 생각해 볼수 있습니다. 오래 서있는 직업일 경우 하지 정맥류가 발생하면서 쥐가 나는 느낌을 날수 있으며, 운동이나 작업을 많이 한다면 근육통으로 인하여 쥐가 나는 느낌을 받을수 있습니다. 사무직이라 오래 앉아있는 경우 허리 디스크로 인한 허리 통증, 다리 저림이 발생할수 있습니다. 정확한 원인을 알기위해서 전문의의 진료를 받고 진단에 따른 치료를 시작하시는것이 중요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안상우 치과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근육이 과도하게 뭉쳐지는 느낌이 든다면 근육경직을 의심해 볼수 있습니다 .

    과도한 운동을 해서 근육이 비정상적인 수축을 하게 되면 근육경직을 일으키게 되는데 운동하면서 쥐가 나는 원인이에요.

    또한 칼륨, 마그네슘과 같은 미네랄이 부족할 경우에는 근육경련이 잘 일어날수 있습니다.

    평소에 스트레칭을 자주 해주시고 부족한 영양을 영양제로 먹는다면 근육경직의 발생빈도를 줄일 수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옥영빈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질문자님께서 말씀하시는 증상은 비특이적이기 때문에 특별한 질병을 의심하기에 무리가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쥐가 나는 증상은 체내의 전해질 불균형 등에 의해 발생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검사를 해보기 전에는 알 수 없습니다. 증상이 있는 만큼 관련하여 정밀 검사를 받고 정확한 상태 파악이 선행되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정형외과 진료를 보시고 필요한 검사 및 결과에 따른 치료를 받으시길 권유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경태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충분한 스트레칭이 필요합니다.

    쥐가 나는건 근긴장이 과도하게 증가되어서 발생합니다.

    충분한 운동과 스트레칭, 수면 전 가벼운 몸풀기가 도움이 됩니다.

    보다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위해서 가까운 의원 혹은 병원 내원하셔서 전문의의 문진, 신체진찰 및 추가 영상학적 정밀검사를 해보시길 권유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승현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쥐가 난다고 하는 것만 가지고는 그 원인을 명확하게 밝힐 수 없습니다. 정상적으로도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는 자세를 취하게 되면 쥐가 나거나 저린 느낌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환자가 말초혈관의 동맥경화증이 잘 생길 수 있는 위험인자(고혈압, 당뇨, 고지질혈증, 흡연)를 가지고 있으면서 오랫 동안 걷게 되면 하지의 통증과 함께 쥐가 나는 경우라고 한다면 이는 하지의 혈관이 동맥경화에 의해 좁아지게 되어 발생하는 증상으로 이는 병원을 방문하여 검사를 시행해 보아야 합니다.

    그 외에도 근육질환이나 신경질환 등이 있는 경우에도 자주 쥐가 날 수 있어 신경과적인 진찰을 필요로 하기도 합니다.

    즉 단순히 쥐가 자주 난다고 하는 것만을 가지고는 무엇이라고 명확하게 말씀드리기 힘들 것으로 생각되므로 이러한 증상으로 인해 많이 불편하시다면 병원을 방문하시어 직접 의사의 진찰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김승현 의사 드림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조동주 한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다리에 쥐가 많이 나는 이유는 혈액 순환이 안 돼서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근육이 꽉 뭉치게 되면 그쪽에 신경을 들려서 쥐가 날 수도 있습니다 상태가 지속될 쉰다면 내과 병원에서 진료받을시기 보내 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최정수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쥐가 나는 것은 근육의 경련이 나는 것입니다. 보통 근육에 에너지원이 부족한 경우, 혈액순환이 잘 안되는 경우에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정확한 원인은 알려진바 없습니다. 압박스타킹 같은 것으로 하지에서 상지쪽으로 혈액순환이 잘 되도록 하는 방법이 있으며 혈액순환에 도움이 되는 오메가3 같은 영양제를 복용하시는 예방법도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임태형 치과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허리에 문제가 있으시면 하반신쪽의 저림, 마비가 올수 있습니다.

    정형외과에 가셔서 MRI나 CT등을 찍어보시길 바랍니다.



    허리의 통증은 디스크 등의 질환에 의한 것일 수도 있지만, 퇴행성의 만성 질환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따라서 생활습관을 개선하셔야합니다.

    대표적으로 바닥에 앉아서 생활하시는것을 피하시고 의자에 바른자세로 앉아있는것이 좋습니다.

    또한, 물리치료나 소염진통제를 드시는방법도 있습니다.

    가벼운 걷기등의 운동과 열치료, 전기자극 등의 물리치료 방법도 하셔야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정주경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허리디스크나 협착증등의 증상일 수 있으니



    병원(보통 정형외과)에 주기적으로 내원하시고 상담을 받으시는것이 좋습니다.

    (허리에 문제가 있으면 다리가 저리거나 감각저하가 나타날수도 있습니다.)

    수슬적인 방법으로 치료할수도 있고 비수술적인 방법으로 치료할 수 도 있습니다만,

    이러한 기준은 엑스레이 등의 자료가 필요하여 확답드릴수가 없습니다.

    일단, 허리에 부담을 주는 행동을 하시면 안됩니다.

    특히, 허리를 구부렸다 펴는 행동이 안좋으신데,

    예로, 물건을 들때 허리를 편채로 들어야 하십니다.

    보통 급성허리통증의 경우, 한달정도 쉬시면 자연스럽게 치유되는것이 보통이므로 휴식을 많이 취하셔야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이호진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일종의 허리디스크나 협착증 또는 측만증의 증상으로 보이나



    허리통증의 원인에 따라 다양한 치료방법이 있으므로,

    병원(정형외과)에 가셔서 얼른 진료를 받으시는것이 좋습니다.

    (특히 허리쪽에 문제가 있으면 허벅지, 종아리, 발끝에 감각이상이 올수 있습니다.)


    특히 허리디스크는 만성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아 꾸준한 치료가 필요합니다.


    기본적으로 스트레칭, 걷기, 물리치료등의 비수술적 방법을 동원해보시고, 계속적인 불편감이 있으시면

    MRI나 CT등의 정밀검사를 하셔서 수술적인 방법등을 사용해야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인 방법으로 자세를 바르게 하셔야합니다. 엎드려 누워있기, 바닥에 앉아있기, 허리구부렸다 펴는 행동 반복 등의 허리에 무리가 주는행동들을 제하셔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이구화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확신하긴 어렵지만, 허리디스크나, 요추염의 증상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참고로 허리가 좋지 않으면 하반신에 문제(저림, 경련, 감각저하 등)이 올 수 있습니다.)



    허리문제의 경우 정형외과 등에 가셔서 물리치료를 받으시고, 평소보다는 허리를 덜 쓰시셔야합니다.

    (다만, 완전히 누워만 있으면 오히려 악화될 수 있으니, 천천히 워킹하는등의 가벼운운동을 꾸준히 하셔야합니다.)

    약물치료를 하셔야할수도 있습니다.

    (약물치료의 대표로는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와 근육이완제 입니다.)

    통증이 계속되시면 추후에 수술(수핵용해설, 디스크절제술, 등)이나 주사요법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정진석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저린 증상

    신체 어느 부위에서나 가능하지만 주로 손발이나 팔다리에 주로 발생합니다.

    원인

    -외상이나 디스크 등 각종 원인에 의한 신경 손상이 대표적입니다.

    -장시간 같은 자세로 서 있거나 기타 요인에 의한 혈액 순활 불량에 의해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중추신경계 질환에 의해서도 나타나며, 때로는 과호흡 등 어떤 원인에 의해 칼슘, 칼륨, 나트륨, 비타민 B12 등 영샹소의 불균형에 의해 발생합니다.

    하지만 다음과 같은 증상이 나타날 경우에는 반드시 신경과 방문이 필요합니다.

    - 팔다리 한쪽에 힘이 빠지거나 마비가 동반될 때

    - 목이나 허리를 다치고 난 후 나타날 때

    - 대변이나 소변을 가리지 못하는 증상이 함께 나타날 때

    - 의식 변화가 동반될 때

    - 갑자기 말이 어눌해지거나, 시력 및 시야에 급격한 변화가 오거나, 균형 감각이 떨어질 때

    치료

    -대부분 원인 질환이 없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으나 원인이 있는 경우에는 원인 질환에 대한 치료가 필요하고 대부분은 충분한 휴식뒤에 증상이 사라집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정진석 치과의사 드림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선익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팔, 다리에 쥐가 나는 증상으로 문의주셨습니다.
    '쥐'가 나는 통증은 주로 근육 수축으로 인한 경련 증상입니다.
    원인으로는 갑작스런 운동이나 활동, 신경장애, 디스크, 당뇨, 혈관장애 등 다양합니다.
    다리에 난 쥐는 근육을 반대로 늘려주어 수축된 근육을 스트레칭과 마시지로 풀어주어야 하며, 스트레칭을 할 때는 갑작스럽게 당기지 말고 천천히 해야 합니다.
    스스로 마사지가 불가능한 경우에는 다른 사람이 핫팩이나 따뜻한 것을 이용해 찜질을 해주거나 뿌리는 파스 등을 이용해 뿌려줍니다. 근육 통증을 다 풀지 않은 상태에서 무리가 가면 재발하기 쉬우므로 충분한 휴식이 필요합니다.

    다음은 쥐가 나지 않는 예방방법입니다.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1. 다리의 혈액순환을 방해하는 꽉 끼는 의류와 하이힐은 피하세요.
    2. 비타민과 마그네슘, 칼슘이 풍부한 음식을 잘 챙겨 먹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3. 운동 전에는 충분한 준비운동과 스트레칭을 해주어야 합니다.
    4. 운동 중에는 근육에 무리가 가지 않을 정도로 시작해서 운동량을 늘려야 합니다.
    5. 운동 후에는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수분을 보충해 줍니다.
    6. 틈틈이 발바닥을 잡는 발목 스트레칭을 해주면 혈액순환을 도울 수 있습니다.
    7. 잠자기 전 누워서 두 팔과 다리를 들어 올린 뒤 덜덜 털어 내는 동작을 합니다.
    8. 족욕을 하면 혈액순환 개선과 다리에 쥐가 나는 것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답변이 되었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서민석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밤에 쥐가 나면 참 통증이 심하고 불편하지요. 의학 용어로는 야간 다리 경련이라고 합니다. 다리 근육이 경련을 일으키는 것이지요. 주로 낮에 오래 서 있거나 걷는 경우에 다리 근육이 충분히 풀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밤에 증상이 주로 나타나지요. 주무시기 전에 충분히 스트레칭과 마사지로 근육을 풀어 주고 주무시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민부 한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종아리 근육에서 쥐가 자주 나는 것은 종아리 근육에 있는 비복근과 가자미근이 긴장하는 증상입니다.

    근육 피로물질을 빨리 내보내지 못해서 생기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항상 서 있는 동안에는 종아리 근육에 힘이 들어가기 때문에 가장 튼튼한 근육이면서 쥐도 잘 나는 근육입니다.

    휴식시간에 종아리 스트레칭을 충분히 해 주시거나,

    주무실 때 다리를 약간 높게 들어주셔서 혈액순환을 도와주면

    쥐가 자주 나는 증상은 예방하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