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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거래소는 왜 해킹 사고가 자주 발생하나요?
암호화폐 거래소 해킹 뉴스를 종종 보는데, 일반 은행보다 이런 사고가 더 자주 발생하는 것 같아요. 거래소 시스템의 어떤 취약점 때문에 이런 일이 생기는지 궁금합니다.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종우 경제전문가입니다.
가상화폐 거래소 해킹이 잦은 가장 큰 이유는 아무래도 자산 자체가 디지털이고 탈취 후에 즉시 해외로 이동 시키기 쉽 때문 일 것 입니다.특히 출금을 위해 인터넷에 연결 된 핫월렛의 개인키 탈취, 직원 피싱, 계정/서버 침입 등이 주요 공격 경로 입니다.
여기서 유의 해야 할 점이 해킹의 대부분이 블록체인 자체가 아니라 거래소와 지갑 관리 시스템이 공격 받는 경우가 대부분 이며 해킹을 방지 하기 위해 2단계 인증, 출금 주소 등록을 사용하고 장기 보유액은 거래소 한 곳에 집중 시키지 않는 것이 안전 합니다.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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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가장 큰 이유는 은행의 경우에는 단순히 장부상의 채권일뿐입니다. 즉 일종의 사이버머니입니다. 만약 누군가 해당 데이터를 탈취했다고 해도 은행에서는 해당 데이터가 잘못된것이고 실제 관련된 데이터와 원장은 자신들의 서버에서 구축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해당 거래에 대해서 취소가 가능하고 환수나 동결도 가능하며 해당 자금을 탈취할경우 모든것을 다 관리하고 기록되기 때문에 추적이며 거래에 대해 무효를 시킬 수 있습니다.
즉 이는 단순히 장부상의 채권일뿐이기 때문이며 반면 가상자산은 말그대로 진짜 실물자산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예를들어서 실제 현금을 들고다니면 현금이 누군가에게 털리게 될경우 이건은 취소가 불가능하며 직접적으로 해당 범인을 찾아가서 잡아야하고 잡는다고 해도 해당 현금을 사용하게 되면 다시 찾을수도 없습니다. 즉 블록체인의 가상자산은 실제 사이버상에서 있는 무기명의 진짜 자산이며 그렇기 때문에 중앙에서 관리되는게 아니라 블록체인 노드로 분산화된 노드로서 각각 노드 참여자들이 해당 거래가 유효한지만 판단할 뿐이며 이를 승인하고 트랜잭션이 발생되는 결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해당 사람이 명의를 보는게 아니라 일종의 암호된 키나 아니면 시드문구와 같은 것으로 해당 지갑에 대해서 접속이 가능하며 이렇게 해당 키나 시드무군가 털리게 되면 바로 이를 통해서 해당 지갑을 연결하면 이는 말그대로 유효화된 거래이기 때문에 다른 블록체인상에서 노드를 유지하는 컴퓨팅에서 아 이건 유효화된 거래구나 하고 승인을 해주고 넘겨주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해당 암호화된 키가 털리게 되면 그냥 바로 되돌릴 수 없는 거래가 되기 때문에 그냥 순식간에 자산이 탈취가 되는것입니다. 기존의 금융기관이야 이렇게 될경우 다시 장부상의 채권이니 무효거래로 막아버리고 동결시키면 되지만 가상자산에선 이런게 불가능하기 때문이며 그렇기 때문에 해커들은 금융기관을 털려고 하는게 아니라 가상자산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모든 인력을 동원하여 공격하는것입니다 이런 측면에서도 가상자산거래소가 유난히 해킹 사건이 많이 되는것도 한번 털리게 되면 무효화된 것으로 막을 수가 없기에 타깃이 되는것도 중요한 원인입니다.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가상화폐 거래소가 해킹에 노출되기 쉬운 가장 큰 이유는 인터넷에 연결된 상태에서 막대한 디지털 자산을 보관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고객의 출금을 처리하기 위한 ‘핫월렛’은 온라인에 연결돼 있어 개인키나 관리자 계정이 탈취되면 자산이 빠르게 유출될 수 있습니다. 또 거래소는 지갑뿐 아니라 웹사이트, API, 직원 계정, 외부 보안업체 등 공격할 수 있는 지점이 많습니다. 실제 사고도 시스템 자체를 뚫는 방식뿐 아니라 직원 피싱, 악성코드, 개인키 탈취 같은 방식으로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암호화폐는 한번 외부 지갑으로 전송되면 은행 송금처럼 쉽게 취소하기 어렵다는 점도 해커들이 노리는 이유입니다. 따라서 거래소를 이용할 때는 보안 수준과 자산 보관 방식을 확인하고, 장기간 보유할 큰 금액은 거래소 한 곳에 모두 두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2단계 인증과 출금 주소 등록 같은 보안 기능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가상화폐 거래소에는 여러 코인들이 저장이 되어 있고
보안 상태는 아무래도 일반 은행에 비해서 낮은 수위이기 때문에
여러 해커들의 표적이 되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가상화폐 거래소는 구조적으로 은행보다 공격에 취약한 지점이 많습니다. 은행은 예금을 실물화폐가 아닌 장부상 숫자로 관리해 탈취 자체가 어렵지만, 거래소는 이용자의 실제 코인을 핫월렛(인터넷 연결 지갑)에 대량 보관해야 즉각적인 입출금 및 거래가 가능하다보니, 이 핫월렛이 해커의 직접적인 공격 대상이 됩니다. 또한 탈중앙화 특성상 거래가 한 번 승인되면 되돌릴 수 없고, 신생 거래소일수록 보안 투자와 규제 감독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경우가 많아 사고가 반복되는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은행보다 해킹 사고에 취약한 이유는 가상화폐 자체(블록체인 네트워크)의 해킹이 아니라 거래소에서 사용하는 핫월렛(지갑)때문입니다. 핫월렛은 인터넷에 연결된 채 가상화폐를 보관하는 지갑으로 상대적으로 해커가 뚫기 쉬운 보안상태입니다. 그리고 중앙성버가 뚫렸을때 시중은행에서는 거래를 취소하거나 계좌를 동결하는 조치를 할 수 있지만, 가상화폐에서는 그런 조치가 불가능해서 사고를 막고 또는 이후 조치를 취하기도 어렵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가상화폐 거래소의 해킹 사고는 블록체인 자체의 문제라기보다 거래소 시스템과 운영상의 허점 때문에 발생합니다. 가상화폐 거래소는 전 세계 투자자들의 자산이 한곳에 집중되어 있어 해커들의 가장 매력적인 표적이 됩니다. 일반 은행과 달리 가상화폐 거래는 한 번 전송되면 취소가 불가능하여 해커들이 자금을 탈취하기 매우 쉽습니다. 많은 거래소가 신속한 거래 처리를 위해 인터넷과 상시 연결된 '핫월렛'에 많은 자산을 보관하는 취약점이 있습니다. 해커들은 이 핫월렛에 접근할 수 있는 거래소의 암호화 키를 가로채기 위해 다양한 공격을 시도합니다. 거래소 내부 직원을 겨냥한 정교한 피싱 메일이나 사회공학적 기법을 통해 내부 시스템 권한을 탈취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