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미국 채권 토스로 처음 알아보는데요.
원래 이렇게 국채만 뜨나요?
게다가 정확히 뭔지도 모르겠어요.
그냥 국채 몇년 몇개월로만 돼 있고..
은행 적금도 아니고
이거 보고 투자하는 사람도 있나요??
아니면 다른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서
투자하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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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미국 채권에 나와 있는 기간은 만기까지 남은 기간입니다
미국채를 발행하여 한 사람이 들고 있는 것이 아니고 지속적으로 거래가 되기 때문에
저런식으로 들고 있는 시점에 따라 수익률이 달라지게 됩니다
채권의 특징은 만기시 누가 갖고 있던 받을 수 있는 금액은 정해져 있기 때문에
지금의 거래 가격을 산정할 때는 역산하여 산출을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이태영 경제전문가입니다.
토스에서는 주로 미국 국채 중심으로 상품을 보여주며, 만기 기간과 금리만 간단히 표시됩니다. 투자자들은 세전 수익률, 만기, 환율 변동, 세금 등 추가 정보를 확인하고 투자 결정을 내립니다. 은행 적금보다 수익률이 높고, 달러 기반의 안정적인 자산으로 여겨져서 장기·단기 투자자 모두 활용합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채권에 대한 내용입니다.
예, 일단 저렇게 나온 채권에 들어가보시면
채권에 대한 상세 추가 정보가 나왔기에
그런 정보를 토대로 결정하시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