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과거고대 메소포타미아는 달이 변하는 주기에 따라 29일 또는 30일을 한 달로 정하고 열두 달을 1년으로 하는 태음력을 사용했습니다.그런데 태음력은 1년이 364일이었습니다. 지금 우리가 쓰고 있는 365일 24시간 체계는 그레고리력(GregorianCalendar)이라고 하는데 현재 전 세계적으로 통용되는 태양력(太陽曆)으로, 1582년에 교황 그레고리오 13세가 이전의 율리우스력을 개정하여 시행한 역법을 말합니다. 그레고리력은 100으로 나누어지지 않으면서 4로 나누어지는 해(96회)와400으로 나누어지는 해 1회를 합해 400년 동안 97회의 윤년을 두었습니다.이 그레고리력이 현재 사용하고 있는 달력입니다. 율리우스력의 계산법은 천체운행과 불일치함으로 오차가 발생했기에 이를 보정하기 위해서 새로운 역법을 만들었던 것이었지요. 그레고리력은 달의 운동과는 관계없이, 태양의 운행만을 기준으로 한 태양력의 한 종류로, 이 역법 사용이 전세계적으로 일반화된 시기는 20세기가 되어서라고 볼수 있습니다.